미국이 세게 나오면 김정일과 남조선 빨갱이들은 대책이 없습니다.
중,일,러 어느나라도 이런 국제망나니 김정일 편을 들수없습니다.
노무현만 용감무쌍하게 김정일 편들지...
겉으론 미국을 씹어죽일듯미 발광하지만 실제 미국이 강경하게 나오면 초조한놈들은 김정일과 노무현입니다.
그런대 놀라운것은 미국이 오히려 더욱 약하게 나온다는 것.
클린턴만 하더라도 북한을 폭격할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군사기술이 더욱 발전하였고 또한 북한은 약속을 어긴 전례까지 있는데...
이라크 때문만이라고 보기도 좀...
이라크전 이전에도 계속 평화타령을 해댓으니...
그런 면에서 미국이 외교를 잘하고 있는가는 의문입니다.
김정일같은 놈을 상대할땐 마키아벨리즘을 철저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협상을 하더라도 상대의 급소를 잡아야 유리하게 할수있는 것!
분명한것은 미국이 강경하게 나가도 김정일과 노무현은 실질적인 대책은 없으며,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물론, 뇌빠 꼴통언론 동원해 발악을 하겠지만 그런다고 달라질것은 없죠.
이미 노무현과 김정일은 국제 왕따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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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자신이 벌갱이 국가 추진과 반미 주범답게
막말 지껄여서 미국 포함하여 왕따 당하는 인간이
주미대사가 잘못한 것처럼 대사를 바꾸겠다고...
MBC 9시 첫 뉴스에서 국정 최우선 과제로 북핵외교
위해서 대미외교 진용 전면 쇄신해야 한다고 호들갑
노무현이 미국가서도 반미 막말을 지껄이는데
대사가 아무리 일 잘한다도해도 해결을 어떻게 합니까?
노무현 자신이 말 조심하겠다는 말이 나와야 합니다
반기문 외교장관을 주미대사 기용 등
백악관 고위채널과 직접 접촉을 통해 정부의 입장을
전할수 있는 중량급 미국 전문 주미 대사 기용할 때
라고 강조
노무현 입장이 뭐가 있습니까 ? 김정일 위한 거짓말과
속임수만 있을뿐입니다
김정일 위한 주적 삭제하겠다고 하고 평화적 해결 타령만
하면 되고 미국이 북폭하며 북한을 돕겠다고 공갈협박
불 보듯 뻔합니다
북핵문제가 파국으로 치닫는 건 막아야한다는 위기감
때문에 대통령과 직접 의사소통이 되는 인물을 주미대사
긴급상황에 대비한다는 겁니다
미국이 북폭으로 김정일 벙권 붕괴할 것 같으니까
노무현도 위기감 느낄 것입니다
노무현 김정일 정권이 파국으로 몰고 가면서 파국을
어떻게 막습니까?니
대통령이 찍혔는데 아래 것들이 아무리 훌륭해도 누가
해결합니까?
노무현 물러나든가 국민들이 쫓아내야 북핵해결할 수
있습니다
김 성 올림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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