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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분이 귀가 그렇게 얇아서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창사랑 떠난 경위는 저도 잘 압니다. 운영진의 sh1 이친구가
독단적으로 일처리 잘못한것도 압니다.
하지만 님 역시 상황을 파악하려하지 않고 창사랑 분란에
일조를 햇다 이겁니다.
님처럼 나이드신 분들이 좀만 더 균형있게 콘트롤 했다면
창사랑 이지경까지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젊은 운영진의 처사는 말로해서 뭐하겠습니까?
한심한 애들 이지요
그리고 님이 언급하신 운영진 다 떠났습니다.
sh1 하나가 남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뭐하셨습니까? 그런것 하나 확인 안해보고
그리고요 님이 답답하신 창사랑 운영에 직접 참여를 해주실것을
부탁합니다. 창사랑 운영진 할사람이 없답니다.
창클에는 안가시는지요?
부디 님도 중심잘 잡으시고 님이 먼저 창사랑으로 가셔서
하실소리있으면 하시고 개선할것이 있으면 개선하시고
그러십시요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님은 잘못한것이 하나도 없고 창사랑 전체를 들먹이는것 같아
기분이 žb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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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도 갈수 없는 창님사이트라면 존재이유가 무엇인가?
맞는 말씀입니다.
창사랑 운영진들은 자신들이 지금 얼마나 큰 죄를 짓고있는 줄 아셔야 합니다.
정상님. 늘푸른하루님. 백간사님 .논객님. sh1님!
님들께선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한을 심어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모두들 얼마나 창님과 창사랑을 그리워하는지 똑똑히 보시길 바랍니다.
멀쩡한 제집을 놔두고 여기 저기서 방황하는 창사랑인들의 모습을 똑 바로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들 모두 창사랑 운영진에서 물러나 주시길 바랍니다.
그까짓 운영진이란 감투가 무어 그리 소중합니까?
그걸로 무슨 벼슬을 하려는 발판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님들이 떠나면 모임을 통해 임시 운영진을 선출하고, 인터넷 상에서 찬반 토론을 거쳐 임시 운영진을 추인 하고,
임시 운영진이 인터넷 상에서 몇 가지 회칙을 제시하여 인터넷상에서 의견을 개진한 후 투표를 통하여 회칙을 정하고,
정식 임원을 선출하는데, 공시기간 추천기간 등을 충분히 두어서 추천하고 반대의견이 있으면 충분히 게시판 상에서 토론을 하여, 인터넷 상에서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임원을 선출하는 아주 민주적인 방식으로 말입니다.
누구도 독주 할 수 없는 원칙을 정하고, 임원의 임기를 정하고 임기가 끝나면 또다시 회원들의 의견을 게시판 상에서 상당히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두었다가. 연임 재 선출 등의 과정을 밟게 하는 것입니다.
잠깐 꿈을 꾸어 보았습니다만, 다시 한번 진정 부탁의 말씀을 드리자면,
제발 님들께서 창사랑 운영진에서 떠나 주시길 업드려 비옵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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