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김우영 여승무원의 스텐딩 간판 보도 하면서 대한항공 전설
운운하는데 제가 직접 겪은 대한항공 근무하면서 당한 일입니다
저는 이런 글을 안 올리려고 오랫동안 무진 애를 썼습니다
작년 봄에 선거법 위반으로 부산 사이버 수사대 5명이 구속시켜서 재판
받고 부산 구치소에서 올라오면서 대한항공 타고 김포에 내렸습니다
집에 온 얼마 후에 문자 메시지로 XXX 사무장의 장인 장례식 가자고
왔었습니다.승무원한테 보고 받은 회사 임원 또는 회사 간부가 회사의
컴퓨터에서 전화번화 확인해서(비행기 표 끊을 때 전화번호 알려줬음)
보낸 것 같으면서 죽인다는 뜻입니다
이 일 있은 후에 전화번호 변경했습니다
금년 1월경 겨울 추운 날 활인매장 갔다오다가 과거 대한항공 인사부에
근무했던 사람을 만났는데(우연을 가장한 거주지 경찰 간부 동원한 치밀한
계획)전화 번호 알려 달라고 간청했으나 전화 번화 안 알려주었음
한국에서 돈과 조직 있으면 잔인합니다.경찰과 조폭을 사조직처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한항공에 근무할 때 같은 부서내에 여자가(가명 김정숙)
여승무원 출신,탤런트 전인화와 비슷한 것 같음)저한테 공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전화를 2-3번 했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여자가 다른 의도를 갖고 저를 좋아한 것처럼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저한테 관심 가질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돈도 없고 못생겼고 학벌도 없고...
이 여자가 회장하고 가까운 관계인지,대통령하고 관계 있었던
여자인지....막강한 빽의 여자였음.
김정숙이란 여자가 회사내에 공개적으로 저한테 관심을 나타내니까
경찰과 전라도 조폭 동원하여 공갈협박
처음에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차를 주차장에 세울려고 하는데 오토바이탄
젊은 남자가 제 차를 들이박고 강서경찰서에 가자고 해서 경찰서 가서
사고경위서 쓰니까 경사가 다시 쓰라고 해서 사실대로 적었으니까
참작하든가 말든가 해라고 한적이 있고....
이 때부터 경찰 고위층이 막강한 경찰력 동원하여 많이 살해 노렸습니다
밤 1시경 집에서 술먹고 운전하고 5분 거리인 사거리 나가니까
경찰이 제 차를 잡을려고 방범초소에 나오는 모습 보고 차를 길거리에
세워두고 도망.차를 아침에 가서 끌고 온적도 있고...등등
점점 시간이 가니까 저에 관한 악소문을 퍼뜨리기 시작.
제가 가는 곳마다,만나는 사람마다....
심지어 대학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같은 병실에 입원가족이 들어와서
악소문을 퍼뜨리기 시작
전라도 경찰과 조폭 동원하여 어머니가 교통사고 당하여 중상을 입고
고대 안산병원에 입원, 담당 간호사가 전라도.
지금도 어머니가 교통사고 휴우증으로 아프시다고 함
이런 일들이 계획적인 누가 시킨 것이라고 제가 눈치 챈 것 같으니까
인사발령을 청소관리 담당인가로 발령내서 사표냈습니다
이 때부터 노골적으로 살해 노렸습니다
오전에 운전하고 가는데 급 커브 길 반대편에서 대형차가 중앙선을
넘어 와서 1초만 빨리 가서도 충돌해서 죽었을 것입니다
또한 전라도 경찰과 조폭한테 수차레 살해당할뻔 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경비,신문배달 포함한 배달,우체부,전화국,
친구,아는사람 등을 동원하여 끊임없이 살해 노립니다
회사 그만두 후에 경찰과 조폭이 친구,동창 매수하여 살해 노리기도
했습니다
이 일로 기자를 만났고,명동성당도 갔었고 청와대와 다른 국가기관에
탄원도 했었습니다.신문 광고도 할려고 했으나 안해주어 못했음.
억울하고 한이 맺히지만 3-4년 지나면 조용할 줄 알았습니다
전라도 경찰이 재벌,기업가, 정치인, 호남향우회,경찰간부의 사조직임을
그 때 처음으로 알았음
대한민국 역사상 저처럼 아무 죄없이 살해 위협 많이 받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까지 김성 죽일려고 공주치료감호소 서울 부산 구치소에서
도 살해 노리는 살인소굴입니다
한국만큼 살인자가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나라다운 나라에서 하루라도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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