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는 사학법개정을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사학법 개정을 한다면 현재 고등학교 학생회을 중심으로 한 민주학연 및 한학련(前 전고협)이란는 단체가 실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학법 개정을 한다면 최악에 시나리오가 나온다. 사학법 개정을 하면 학교운영위원장에 좌파세력들이 포진하고 또한 학교를 자기 입 맞대로 할것이 분명하고 또한 위 2개단체에 가입된 학교에서는 두발자유화부터 현재의 교육상 위반되는 짓을 할것이다. 분명 할것이다.
특히 이번 수능일 저녁시간때 고등학생으로 보인는 다수가 수능 폐지를 위한 퍼포먼스가 TV뉴스에 나왔다. 이렇한 주장은 민주학연 또는 한학연에서 한것이 분명하다. 또는 이런것을 주장하는 단체중 특히 청소년 인권 단체에서도 주장하고 있을 것이다.
민주학연은 노무현 탄핵당시 촛불집회시 청소년(중고등학생)참가 독려 및 참석을 시켜고 또한 한학연은 87년 전국 지역고등학생 협의회 이라는 단체를 결성 민주화운동(즉 좌파운동)을 중점으로 하였고 또한 2000년 전고협 1기 출범을 하였다. 이 단체는 현재 한총련과 같은 한국 고등학생 학생회 연합[한학연] 이란 단체로 명칭으로 개칭하였다. 한학연 이란 단체는 교육개혁운동 및 효순, 미선 추모 청소년 대책위으로 반미 활동을 한 단체다.
만일 사학법 개정(러시아가 소련으로 된때 스탈린이가 사유 학교를 정부소유을 시켰다)한다면 중국의 모택동이가 문화혁명시 홍위병(고등학생)이 바로 민주학연, 학한련 소속 학생이 될것이다. 이런게 된면 대한민국의 교육은 사학을 완전히 죽이고 수능도 점차 없었지게 될것이다. 전교조는 현재 본고사를 반대하고 있다. 다음상황은 여러분이...생각 하실길을 바랍니다.
우리 우청모는 윗 내용처럼 사학법 개정에 대하여 적극 반대한다.
2005년 12월 3일
우익청년모임[우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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