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장외투쟁 부질없소
박근혜 장외투쟁 부질없는 짓이오
장외투쟁 한달을 할것이오 일년을 할것이오
장외투쟁도 날 좋을때 하는 것이오
길을 잘못 택했소
만일 장외 투쟁해서 승산이 안나면 그때는 어떻게할 것이오
그때는 모든 명분을 다 잃게되오
저들이 그정도 감안하지않고 일을 했겠소
저들의 사학법통과는 결국 국립이되어 학생들을 움직이기 위한 것이오
그러나 이미 발표 된 것이니
하루 이틀만하고 끝내시오
그리고 헌법소원을 내시오
시학법 통과는 명백한 위헌으로
만일 헌법재판관들이 사실상 합헌을 했을시
헌법재판관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한 이에 대한 그 책임을 물어
헌법재판관들을 고소할 명분을 만들어 고소부터 하시오
이들을 포박할 수 있는 포승 줄 부터 꼬아야 하오
그리고 나면
이때는 법원이 어찌할 수 없는 전 국민의 서명을 얻게 될 것이오
그러나 여기까지 가지 않을 것이오
일단 한나라당에서 헌법소원을 내시오
그 다음일은 알아서 착 착 처리 될 것이오
박근혜 대표
그대가 나를 모르오
노무현 권양숙 서울고등법원 제3. 4형사부 판사와 헌재소장. 재판장 윤영철
재판관 김경일. 재판관 전효숙은
노무현 죄명; 직무유기" 와
권양숙 죄명: 공문서위조" 을 대한민국 헌법에 없는 죄명
대표죄명: 재정신청" 이라 명시하여 서울고등법원 제3. 4형사부 판사들이
기각결정한 사실이 대한민국 헌법에 위반이라 헌법소원심판청구서을 제출한
사건을 헌법재판소 헌재소장. 재판장 윤영철 재판관 김경일. 재판관 전효숙은
7일만에 각하 한것은 대한민국 헌법을 제일먼저 지켜야할 이들이 모두 대한민국
헌법을 무너트린 장 본인 들이오
이들은 노무현 권양숙과 같이 내 손에서 한치도 빠져 나가지 못하오
그래서 내 손을 빠져나가려 몸부림치다 생각한것이 수일 전 열린우리당에서
검찰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경찰의 독자적인 수사권을 인정하겠다는 조정안을
낸것이 아니오
그러나
제목: 열린 우리당은 검찰에 도전하지마라
이글 하나로 열린 우리당 입을 봉해 버렸지 않소
박근혜 대표
나는 영구. 무한동력장치 발명가로서. 택시기사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자 노무현과 권양숙. 법조계 황제 헌법재판소 소장.
재판장 윤영철과 재판관 김경일. 재판관 전효숙. 그리고 서울고등법원
제3.4형사부 판사들을 한데묶어 왼손에 쥐고있소
이들이 발명가. 택시기사한데 묶일 줄 그 누가 알았겠소
박근혜 대표
시간이 더 가기 전에 이들이 빠져 나갈 수 없는 헌법소원부터 제출하시오
일단 시간부터 벌고나서 그 다음일 장외 투쟁을 하던지하시오
꼭 그렇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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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만주 땅이 돌아온다
중국은 보시오
내가 대한민국 다음 대통령을 할 때
대한민국은 세계 초. 강국 경제대국으로 갈 것이오니
중국이 지금 관리하고 있는 우리 땅 만주 땅을 돌려 주어야할 것이오
그럼 중국이 지금까지 관리하여 준 그 댓 가로 차세대 대체에너지
내 본 영구. 무한동력장치의 천문학적인 수입금 30%을 줄 것이오
그러나 만일 내가 대한민국 다음 대통령을 할 때
중국이 지금 관리하고 있는 우리 땅 만주 땅을 돌려주지 아니할 경우
나는 내 본 영구 .무한동력장치의 기술을 로열티 없이 전 세계인에 무상으로
공유시키는 조건으로
중국에 전 세계의 압력을 행사하여서라도 우리 땅 만주 땅을 돌려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은 이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내 본 영구. 무한동력장치의 천문학적인 수입금 30%의 실리를 챙기고
우리 땅 만주 땅을 돌려주시오
그러나
중국이 우리 땅 만주 땅을 돌려주기 싫다면 나를 암살하시오
중국이 나를 암살하면 내 본 영구. 무한동력장치 지금까지 공개된 기술(학문포함)
전부을 중국국가(정부)에 양도하니 중국국가(정부)가 가지시오
또 나의 신변에 털끝만한 위해나
대한민국 정부가 어떤 사건을 조작하여 나를 대한민국 유치장이나 구치소나
형무소을 보내도
내 본 영구. 무한동력장치 지금까지 공개된 기술(학문포함)
전부을 중국국가(정부)에 양도하니 중국국가(정부)가 가지시오
또 대한민국 다음 대통령이 내가 아니어도
내 본 영구. 무한동력장치 지금까지 공개된 기술(학문포함)
전부을 중국국가(정부)에 양도하니 중국국가(정부)가 가지시오
중국은 이글을 복사하여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제출하시오
본 영구. 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이 허락합니다
2005. 12. 13. 오전 3:48분
영구. 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 윤 식 올림
18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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