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 인민공화국 수도 꽝주 에서 내걸린 현수막은 미군 몰아내고, 자주,민주,민족을 외치면서 개대중 씨발놈과 개정일 이라는 말뼉따구 같은 놈을 찬양 하는 일색이라... 완죤히 평양을 옮겨 놓은것 같다. 꽝주에 있는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이 빨갱이 세뇌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 이제 절라베키스탄 의 수도 꽝주는 북괴 도당들 에게 접수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각각 도지사들은 전라베키스탄과 모든 물류를 차단하고 그인간들도 다른 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전국의 도와 광역시는 신분증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신분증 에는 반드시 본적지가 3대 까지 기록이 되어야 한다. 이는 절라베키스탄 인종들이 다른 도 사람들과 섞이는 것을 철저히 막기 위함이다. 그리고 철조망을 치고 철저히 감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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