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란 원래 자유민주주의를 싫어하고 반대하는 남한에 기생하는 불법공산주의세력으로써
공산주의의 이념과 사상을 우상화 하고 신봉하며 남한내의 선량한 학생, 일반인들을 현혹,
그 세력을 확장하며 국가분열과 집단폭력유혈사태 조장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들이다.
이들 대다수 출신지역이 전라남북도이다. 나머지는 좌파에 물들은 자들이고...
원래 좌파는 좌경화되는 자들로 남한내의 기업체 붕괴(=부도)조장, 금융권부도 및 외국에
에 매각, 행정, 교육 등 공공기관의 점진적 붕괴화, 언론방송사에 북한찬양방송토록 빨갱이
심기, 어린학생들에게 북한을 찬양하고 친밀하도록 공산주의의 이념과 사상 주입, 대학교내의
대학생 대상으로 좌경화 주입 및 단체구성, 교수, 교사, 고위공무원, 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에 좌파심기 등 갖은 못된 짓을 다하고 있다.
이들은 미군을 절대적으로 싫어하고 증오한다. 최근 사례로 "맥아더동상 철거, 평택미군기지
이전 반대운동"이 바로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노정권이 좌파인데 어디 이들을 소탕하겠는가?
똑같은 좌파이거늘~~ 오히여 이들을 지원하고 지시하고 있다.
그러기에 어쩔 수 없이 이들로부터 매맞고 죽.창에 맞는 경찰이 심히 안쓰럽고 불쌍하다
그래서 북한괴뢰 김정일이가 원하는 남한의 공산화를 하루빨리 앞당기려고 혈안이 되고있다.
김정일의 지시로 뫼현, 대중이의 2차적 지시 등 단계적으로 점조직으로 지시와 이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내에서 폭동, 사태, 분열획책, 내분조장, 불안감조성, 공포감조성을 하고 때가 무르익으
면 핵을 탑재한 대포동미사일, 노동1~3호미사일 동시다발적 발포는 물론 전면적인 무력전쟁
도발을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점을 특히 유의하고 각성해야 하며 경계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저 좌파세력을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노력하고 구국충정의 마음을
되새겨야 한다. 강인한 마음가짐과 극기능력,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언제 어디서는
목숨을 초개와 같이 헌신한다는 마음가짐이 지금 이시대에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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