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거창한것 할려고 껄떡대지말고
1가지만이라도 제대로 하쇼
이명박 시장이 대중교통의 하드웨어를 완성했다면
당신은 소프트웨어를 완성해야 할것 아냐
물론 우유부단한 당신은 못하겠지만...........
대중교통의 소프트웨어가 뭐겠오
솔직히 대중교통이 너무 개판입니다
전철을 한번 타면 온통 시끄러워서 견딜수가 없다
이겁니다 잡상인들 돗대기 시장이고 사이비종교
설교장이고 핸드폰소리 차내 안내방송등
도대체 시끄러워서 더러워서 다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지 않다 이겁니다
또한가지는 요즘 대학생들 전철에서 왜그렇게 시끄러운지
말이지요 도대체가 애세끼들이 왜그렇게
싸가지들이 없는지 어린놈들이 술처먹고 보통떠는 것이
아니다 이말씀 입니다
오세훈 시장 물론 당신은 이명박과는 달리 우유부단하고
물러 터져서 대중교통의 소프트웨어를 완성시키지 못하겟지만
그래도 허공에 대고 한번 바란다면
제발 전철에서 조용히 책좀볼수있고
조용히 잠좀 자면서 여행할수 있느 전철좀 만들어 주쇼
도대체 잡상인들이 왜그렇게 많냐 이겁니다
지하철 10정거장 갈려면 잡상인 5명은 만날 정도니
이거 시끄러워서 견딜수가 있나
오세훈 시장 하지도 못할 큰것만 할려고 하지말고
조그만 것부터 하나하나 이루어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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