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아! 정신머리 차리거라!!!
지금 우리나라는 1998년의 IMF 극복때 보다 더 어려운 지경이라고 보아도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그때는 국민소득 7천달러 지금은 1만2천달러, 그러나 국민들의 마음의 소득은 6천달러 밖에 않되는 것 같이 위축되어 있다.
그때는 모든 민이 한번 극복하여보자는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특히 김영삼정권이 넘겨준 외국인들에게 팔아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1조억달러의 값어치가 되는 우량자산이라도 있었다. 그리고 국민들도 은행으로 부터 자산을 마끼고 돈을 빌려 내수를 진작시킬수 있는 여유라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600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빚쟁이로 국민들을 만들어 놓았으니 은행문턱을 한번 넘어가보는 것이 희망일 정도다. 이자갚기 위하여 허리띠를 있는 힘껏 쫄라매야 할 판국이니 대출을 더 받는다는 것은 꿈에 지나지 않는다.
그뿐만이 아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다. 또 마음고생을 하다. 하루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40여명이나 된다.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단다. 제기랄!
이런 상황인데도 생활비는 뉴욕보다 더 들고 서울대 졸업생도 실직자가 50%나 될 정도로 국가정책은 한마디로 개판이다.
그리고 지금은 국가나 개인이나 우량자산이 없다. 외국인에게 팔아먹 은행에 잡혀먹었으니 왜 아닌가? 자산은 커녕 극복하자는 국민들의 공감대도 산산히 부서진지가 오래 되었다. 기업체들은 유보금을 340조원이나 쌓아두고도 노무현이가 하도 국가정책을 개판으로 하는 바람에 투자할 생각을 접고 있다. 너나할것 없이 외국으로 공장을 옮겨 가기를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노무현은 3살버릇이 여전하여 깜도 않되는 짖거리만 하고 있다.
무현아! 나라를 아주 맥물에 말아먹을 작정이냐? 제기랄!
63596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