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BS 등을 징계해야 한다.
MBC, KBS, YTN 등을 기득권화 된 부패언론들을 사정해야 한다. 정부와 당국자들은 어용방송들, 특히 MBC와 KBS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있어야 한다. MBC, KBS 등이 믿는 구석이 있었다. 바로 노무현과 김대중, 민주당 등의 친북좌파 호남패권주의 세력들이다. 지금도 여의도 MBC와 KBS 본사에는 노사모의 홍위병과 민주당이 고용한 알바생들이 진을 치고 앉아서 공영방송 사수타령을 하고 있고, MBC와 KBS는 이를 믿고 더욱 방자하고 오만하게 행동한다. 좌시해서는 안된다. MBC, KBS 등의 방송과 언론에 대한 정부와 농림축산부, 외교통상부 등 해당 부서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노무현 정권이 정연주, 최문순 등 코드관선인사를 파견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명박 정권에서 새로운 인사를 대표인사를 관선이사로 파견하니 집단반발을 하고 있다. 정무직에 대한 관선인사가 잘못될 것도 없고, 관선이사가 문제라면 정연주, 최문순 대표이사 내정때는 왜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주도적이고 조직적으로 발표하는가?
6월 17일의 MBC PD수첩에는 이명박에 대한 비판방송, 일방적 매도방송을 하는데 중간에 YTN 구본홍 대표이사 선임과정을 트집잡으면서 전날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좌파 의원들이 악의적으로 조작한 땅투기 의혹까지 방송에 거론하였다.
PD수첩은 위변조 조작수첩인가. 몇마디로 잠깐 넘어갔다지만 다시 잊혀졌던 상상력을 자극할수 있는 문제다. bbk도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조작으로 밝혀졌고 땅투기도 역시 조작된 사건으로 밝혀져서 끝난 사실이다. 그런데 MBC PD수첩에서 이정도 되면 언중유골이라고 악의적인 의미가 다분히 섞여있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다. 상당히 악의가 깊다고 하겠는데.
MBC와 KBS는 PD수첩과 기타 시청자의견을 듣는 프로그램 등을 내보내 쇠고기 유언비어 날조와 확산에 대한 책임이 없는 것처럼 변명하기 바쁘다. 6월의 시청자의견 방송들 중 대부분이 쇠고기에 대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광우병 사태는 괴담이고 출처불명의 유언비어로 시작하여 유언비어로 종결되고 있다. 유언비어의 확산은 사회 구성원간 신뢰도가 사라졌다는 불행한 일이나 공적 목적인 공영방송이라는 자들이 이런 괴담을 더욱 확산, 유포시키며 반사이익을 노리고 즐기고 있으니 이는 국가적인 큰 불행이고 손실이다. 광우병 괴담의 진원지는 인터넷 네티즌들, 좌파 성향의 네티즌들이지만 광우병 괴담을 확산시킨 장본인은 MBC와 KBS 등이다. 광우병 괴담을 확산시켜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을 유포 확산시켜서 미국산 쇠고기는 물론이고 국내산 쇠고기까지도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리고 허위 왜곡된 정보는 더욱 사회불신감과 상호간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신뢰도를 무너뜨리는 역할밖에는 할 것이 없다.
이미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해를 시도한 자들이 개입이 되고 유사한 분신시도가 발생하고 전북 모 지역에서는 대통령 탄핵카페를 만든 학생이 적발되는 등, MBC와 KBS의 뒤를 봐주는 지역패권주의적 배후세력의 존재가 명확한 마당에 정부에서는 아무에게도 손도 못대고 있고 어용방송들은 그것이 현정부가 켕기는 구석이 있어서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라며 작의적으로 해석하여 유언비어를 더욱 부풀리고 확산시키고 있다. 정부와 유관기관들은 이제 어용방송, 어용방송보다 그 뒤에서 사주하고 또아리를 틀고 있는 호남패권주의 민주당과 친북좌파세력들에 대한 숙정작업을 해나가야 한다.
쇠고기 사건이 패권주의적 정치세력과 민주당, 친북세력 등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고 백일하에 드러난 마당에 MBC, KBS 이 어용방송들은 죄를 뉘우치고 개선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MBC와 KBS의 뻔뻔한 행동은 누군가 미국에게 알렸으면 하는 마음까지 생겨나게 한다. 미국의 육우업자나 낙농가들과 대화가 가능한 누군가는 이를 미국 쇠고기 업자들에게 알렸으면 하는 바램까지 생기게 하고 있다. 쇠고기 사건은 시작이고 이런 어용방송들의 난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노사모 11만명이라는 사이버 알바팀과 호남, 민주당 등 패권주의적 우군이 있는 이상 저들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MBC, KBS 방송만으로 부족하니 이 방송들은 자기 방송외에 YTN을 걸고 넘어지고 있고, 3년전 KBS 정연주 이전 완전 코드였던 신모 이사 사건까지 들추어가며 비겁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 그리고 MBC와는 관련없는 EBS 문제같은 지엽적인 문제까지 들먹이며 이명박에 대한 공세를 했다. 이는 6월 17일 저녁의 PD수첩만에 한정된 문제는 아니다. 아예 고질적인 병폐이며 노사모, 민주당 궁극적으로는 김대중과 노무현에게까지 줄이 닿는지도 모르는 문제다. 이런 어용방송들의 폐단과 폐해, 호남 지역방송 MBC와 좌파 어용방송 KBS에 의해 오염된 정보가 무작위로 유출, 국민의 눈과 귀가 가려지고 흐려지고 진실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점에서 좌시할 수가 없는 문제다.
쇠고기 배후가 불순정치세력이라는 것이 미국에까지 알려졌다. 이는 국제적인 망신이며 한국의 국제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 밖에는 가져올 것이 없다. 미국에서도 한국 쇠고기 사태에 배후가 있고 방송과 언론이 이를 부채질했다는 보도와 발표가 있었고, 미국측 고위 관리도 그런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렇다면 다른나라도 아는 사실을 정부가 모른다, 처리할수 없다고 발뺌하며 유야무야 무책임하게 넘겨서는 안될 것이다. 상대는 이명박 정권 축출과 퇴진음모까지 꾸몄다가 발각된 세력들이라는 것을 정부와 관계부서는 명심해야 한다. 배부른 되지로 전락한 애국 우파들 역시 마찬가지로 뼈속깊이 새겨서 명심해야 한다.
어용방송들의 난동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이다. 방송 기득권층과 종북파, 친노홍위병, 민주당 세력 등의 공갈 협박과 정치공세가 방송여론에서 끝나지 않고 사이버에서도 횡횡하고 있다. 방송 기득권층과 종북파, 친노홍위병, 민주당 세력의 정치공세에 굴하지 말고 정부는 방송사태에 대한 보다 강경한 대응을 해야 한다. 공영방송이라는 본래의 목적과 취지를 어겨버리고 광우병 괴담을 조직적이고 주도면밀하게 유포, 국민적 불안과 국제 외교관계 신뢰도를 떨어뜨린 MBC, KBS 등의 방송과 언론에 대한 정부와 농림축산부, 외교통상부 등 해당 부서의 강력한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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