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한국의 독립을 쟁취하고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였다.
180만의 미군이 6.25 남침을 저지하기 위하여 참전하였다.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아니었다면 우리도 북한에 점령되어 굶어 죽었거나 탈북자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유럽에서 광우병으로 수백만마리의 소가 도살 폐기처분되었을 때 김정일은 유럽에 40만 마리나 달라고 사정하였다가 20만 마리를 받아 북한주민에게 김정일 하사품으로 속여 소고기를 먹였다.
그런 김정일이가 한국이 미국 쇠고기를 수입개방하였다고 매국노라고 반미 반정부 선동을 하다니 기가 막힌다.
더 기가 막히는 것은 김정일이 유럽 광우병 쇠고기를 먹일 때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았던 좌파들이 유럽소보다 훨씬 안전한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는데 마치 미국이 광우병으로 한국을 망치게 하는 것처럼 반미선동을 하는 것이다.
30개월 이상 쇠고기와 4개 부위까지 수입을 금지하는 추가협상까지 거부하며 전면재협상을 요구 끝짱을 보겠다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민노당과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과 좌파TV에 묻겠다.
2005년 한해동안 무려 14,000명이나 자살하여 세계자살예방협회로부터 전세계 자살율 1위로 기록하게 만든 노무현정권,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북한주민 3백만명 이상 굶어 죽인 북한독재정권,
중국지진피해보다 더 많은 수의 탈북자를 강제북송하여 처형되게 한 중국,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키고 북한정권이 무너지면 중국군을 투입하겠다는 중국정권.
그들에 대하여 왜 강력한 투쟁을 벌리지 않았는가?
광고중단 협박, 경찰차 58대 파괴하는 좌파의 난동에 엄정한 법치로 다스리지 않는다면 한국의 미래는 암담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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