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좋은지 방송은 앞장서 북괴 괴수들에 김정일의 3남 김정운의

후계자 선정을 자세히 보도를 한다.

무엇이 이토록 북괴라면 환장을 하고 악의축제를 부풀리는가?

또 친지김동에 놀아난 남한의 종북세력들은 얼마나 감동적이고 가슴뭉쿨한

역사적 현장을 직접보지 못하여 아마 상사병이 깊어졌을 것이다.

이런 현상은 지난 친북좌파정권 하에서 벌어진 북괴에 맹종하는 절대적

국정운영의 결과로 보면 아마 정확한 판단일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북괴에 굴복하고 굴종한 자들에 대한 심판을 국민에 의해내렸졌다.

그것의 탄생이 바로 이명박정부인 것이다.

그러면 이명박정부는 방송과 종북자들의 미친짓을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세계 어느나라가 이렇게 철저하게 권력을 친족화,세습화,독재화 하는 나라가 있는가?

문제는 같은 동족,민족을 앞세우는 친북좌파는 북괴에 대하여는 단한마디 못하고 오직 자기들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에 저주와증오와 적개심만 가득한 종북좌파의 국가관이다.

문제의 해결책은 방송의 편중성과 친북적 사고자들을 퇴출시키는 일이다.

예전에 방송은 북괴에 무조건적 굴종을 안방에 전달 했다면, 이제는 왜 북괴의 세습체제가

문제이고, 이것에 대한 시청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유도하는 북괴에 실상을 안방에 전달하는

것이 바로 이명박정부에 방송의 뉴스관이다.

언제까지 획일적 친북편향의 방송을 방치할 것인가?

문제의 핵심은 후계자 선정의 북괴대변인 방송이 아니라 이 독재정권에 대한 국민의 시각

세계적 시각이 안방에 전달 되어야 하다는 것이다.

방송에한번 묻자.

“반북적 보도를 하면 방송은 북괴에 의해 방송 허가권이 박탈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