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족과 잘나디언족

한반도의 남한 지역에는 두 개의 종족이 살고 있다. 실력을 키워 부강한 나라로 웅비하려는 배달겨레 대한민족과 편협한 도덕성과 맹신, 비이성, 감상주의와 폐쇄성, 배타성에 사로잡힌 잘나디언족. 이 두 개의 민족이 한반도에 공존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남북통일의 장애물이 바로 잘나디언족이다.

특정 지역 출신이 아니다. 경상남도만 해도 봉하마을, 양주열사 시바스 기갑을 뽑아준 사천이나 민노당 소속원을 뽑아준 울산, 창녕 등지엔 잘나디언족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 시공을 초월해도, 그들의 공통된 속성은 비이성적이고 반민주적인 종북 파쇼정당을 찍어주는 것이 그들의 속성일 것이다.

특정 지역이 아니어도 잘나디언족은 곳곳에 분포해 있다. 경상도에도 있고 충청도에도 있고 서울에도 잘나디언족은 존재하고 있다. 잘나디언족과 대한민족의 혼혈인은 유감스럽게도 잘나디언족화가 된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잘나디안, 자칭 평화 민주인사들, 친북 통일운동가들의 한을 세뇌당하고 주입받는다. 이들을 잘나디스트라 부른다.
서구에서는 유대인을 꺼리고 기피하는 풍조가 있는데 이런 것까지 히틀러의 영향이라 볼수가 없다. 히틀러의 영향이라기 보다는 유대인의 극단적인 이기심이 주변의 배척을 불러온 것은 아닐까. 잘나디언들 역시 이기심이라면 상상을 초월할 가공할 수준이다. 잘나디안화 되는 것은 결국 멀쩡한 사람도 유대인과 결혼하면 그 자녀는 무조건 유대인화 되는 것과 유사한 패턴일 것이다.

잘나디언들에겐 이성이란 없다. 잘나디언족은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다. 감상주의와 낭만성만을 모럴로 삼고 이성이나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은 결여되어 있다. 매번 선거때만 되면 서부의 잘나디언족은 *대중과 *모현에게 90프로 이상의 몰표를 갖다줘야 직성이 풀리는 유치하고 해괴한 정신세계를 보유하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라면 특정인과 특정정당에 90프로 이상 몰표를 갖다바치는 정신나간 미친 짓은 할 수가 없다.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배달겨레 대한민족들도 이런 짓은 하지 않는다.

잘나디언족은 일본에 대해 공격적이지만 일본과 가장 가까운 민족이다. 그러나 배달, 단군조선, 고구려라는 환족과 흉노 스키타이족(몽골계) 등 기마민족의 후손인 배달겨레 동이족 한민족과는 달리 잘나디언족은 유전적으로 일본과 가깝다. 백제와 마한, 가야의 후손이 바로 잘나디언족과 일본족이다.
백제와 마한이 있던 땅은 슨상님을 맹주로 받들고 가야가 있던 땅은 노무현이나 YS를 맹주로 받들고 다수의 대한민족의 정서와는 다른 비딱하 행실과 처신을 보여왔다.
일본인이 그 텐노헤이까 천황폐하에게 100% 몰표를 주는 것과 잘나디안들이 도요다 슨상과 봉하아방궁 노쭈구리에게 95% 98% 몰표를 주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한 조상의 후손으로 같은 유전적 체질을 지닌 자들의 공통된 습성은 아닐까.

잘나디언족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으며 독립운동에 집착한다. 그러나 올바른 독립운동이 아니다. 잘나디언족의 독립운동은 제대로 된 독립운동이 아니라 좌익 공산주의자, 친소파들의 무장폭력에만 관심갖는다는 데 있다. 그들 잘나디언족이 대한민국에서 분리독립하고 싶은 잠재의식과 잠재된 불평불만을, 현실세계에서는 이룰수 없는 것을 이런 방법으로 해소하고 자기위안, 자위하려는 것은 아닐까.

잘나디언족은 평화와 민주라는 단어에 집착한다. 민주인사, 민주화유공자는 가면이고 본색은 뭔지, 민주열사와 민주화운동가 등 민주를 가장하며 이간질과 분란만 조장하는 그들의 사상이 의심스럽지 않을까? 자신들이 하면 무조건 평화 민주 인권 진보 개혁이라고 둘러댄다. 그리고 자신들 이외의 집단이나 종족들이 하면 수구 극우 배타성 파시즘 수구꼴통 등의 현란한 용어를 구사해가면서 비판한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정책이 나타나면 당장 폭동이라도 일으킬 기세로 성난 얼굴로 죽창들고 촛불집회와 데모를 한다. 잘나디언족이야 말로 분란과 분열과 파괴를 일삼는 자들로 이들 자칭 민주인사, 민주화인사, 민주화유공자들은 대한민국과 배달겨레 한민족 발전에 한푼의 보탬도 되지 않은 자들이다.

잘나디언족은 한반도 내에 함께 거주하는 다른 대한민족과는 다른 생각과 체질과 사상을 갖고 있다. 그리고 다중인격적이다. 게다가 잘나디안 특유의 피해의식, 피해망상까지 갖고 있다. 그런 차이들이 여간해서는 좁혀지지 않는다. 게다가 반공우익더러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한다고 하면서도 잘나디언족만큼 배타적이고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는 치졸하고 편협스런 소인배들도 없다. 이기적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하기 때문에 자신들은 비도덕적이고 비합리적이면서도 상대방은 완벽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기적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하기 때문에 자신들은 상대방을 용납할줄 모르면서도 상대방에게는 용납과 포용을 바라는 것이다. 내가 인정받으려면 우선 상대방부터 인정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