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노무현자살때 이나라 모든 반역방송은 밤낯을 가리지 않고

집중적으로 안방에 자살자의 죽음을 보도했다>

그런데 재향군인회장인 고,박세직지사의 별세는 단한줄도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 반역방송에 현주소다.

그래서 kbs에 전화를 하였다.[보도국]

좌파가 자살해 죽어도 신속하게 그사실을 알리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 몸을 받친 사람에 대하여는 왜이리 거부하느야고 물으니,

kbs는, 그렇게 묻는 저의가 무엇이냐고, 대묻는 기막힌 답변을 한다.

국민에 방송이라면서 재향군인회장의 별세는 거부하는 반역방송.

노무현이 자살하고 몇칠후 련방통추 빨갱이 강희남이 자살한것도 아주 자세히

영웅 보도한곳이 반역방송이다.

이번 재향군인회 박세직회장의 별세는 자살도 아니고, 급작스런 병으로

인해 운명을 한 일인데도 이런 보도를 왜면하는 반역방송은 반듯이 척결되야할

반역행위인 것이다.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가 중요임무를 수행한

고,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님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빈다.

우파는 5시 까지 아산병원으로 집결하시기 바랍니다.[합동조문]

반역방송규탄전화.

KBS 781-1234,4444[보도국]

    781-1114.1000[교환,시청자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