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선일보 신문에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이산가족상봉하는 조건으로 쌀과 시멘트를
북이 요구했고,금강산재개도 조건으로 걸었으나 적십자가 거절했다는 기사,
다음달 11월25일 다시 북한적십자와 접촉을 가질 것이라는 보도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잘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김정남이 기자가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북한에 안가냐고 하니까?
김정남이 하는 말이 북한이 곧 붕괴되는데,왜 가냐고 했다고 합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좌익들 손을 들어 주는 것 같아도 이렇게 북한이 붕괴될 조짐이
보이는데,통일이 될지,북한이 중국식으로 개혁개방이 될지 모르는 현실입니다.
저는 남북통일이 적화가 안되는 것만이라도 대단히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국민 중에
한사람입니다.좌익들 일거에 모조리 싹쓸이 청소를 단행한다면 그처럼 반가운 소식이
있겠는지요...
그리고 충청도와 경남이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고 해서 현정권이 4대강 사업을
포기하지 않습니다.이미 4대강 사업에 손을 대었는데요.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