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과 종북방송,종북야당은 대한민국의 우파를 가지고 친일파나

보수꼴통 이라는 아주 저급한 용어를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다.

요즘들어 일본은 영토분쟁으로 매일 같이 중국에게 엄청난 봉변을 당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아시아에서 영토분쟁으로 전쟁날 확률이 높을 곳이 바로 일본과 대한민국

그리고 중국 러시아라고 주장을 한다.

중국과 일본사이에 있는 일본명 센카쿠, 중국명 다오이다오의 섬이 최대 분쟁지역으로

자리를 잡고 중국은 연일 대규모 시위와 일본 재품불매운동 일본건물 파괴등 아주 극단적으로 양국의 영토분쟁은 위험상황으로 치닥고 있다.

이번달 러시아를 방문한 에이팩정상회담에서 이명박대통령과 일본노다총리의 만남으로

독도문제는 한층 가라앉는 모습이지만 언제 또다시 양국의 영토분쟁은 화약고로 변할지는

일본의 영토야욕 포기에 달려있다.

논자가 영토분쟁에 아주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가 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내 땅이라고 우기며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일본의 우리 자국민에 위협을 가하면 종북방송은 꼭 일본의 시위단체를 극우나 일본우익이라고 뉴스화 한다.

그런데 중국의 반일시위에 엄청난 인원이 동원되고 연일 폭력적 시위를 해도 반역방송은

중국의 시위대에 별다른 호칭을 부여하지 않는다.

왜일까? 무엇 때문에 일본의 시위대는 극우를 사용하고 우익을 풑이는 이유가 과연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우파를 위에 지적한데로 친일파로 규정을 하고 무슨일이 발생하면 일본의

우익화로 부각시켜 대한민국의 우파를 도매금으로 나쁘게 매도하는것이 바로 종북방송의

이간질과 분열책동인 것이다.

그러니까 아주 고도의 괴략에 의해 일본의 극우를 접목시켜 대한민국에 우파를 파렴치

세력으로 묘사하는 지능적 좌익의 괴략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종북방송의 책동도 모르고 이나라 우파 마져도 종북방송에 최면에 걸려들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을 못하고 상당히 혼동 스러워하는 모습은 참으로 유감스럽고

답답함을 금할수 없는 것이다.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를 지키고 수호하는 것이 어떡해 친일파이고 극우인가?

거대 중국의 폭력적이고 야만적 파괴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호칭도 풑이지 못하고

대한민국에 우파의 존재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일본극우를 대한민국에 우파인 것처럼,

교묘히 위장하는 종북세력과 종북방송에 치를 떨어야 저악의 세력의 정체를 알수 있다.


 

종북세력은 그무엇이든 대한민국을 뒤집을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먹익감으로 도구화한다.

 

비가오면 비가온다고 때리고 가뭄이 오면 가뭄이 온다고 때리고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대통령이 방문하면 무례한 외교행위라고 때리고, 독도수호를 위한 해병대의 군사작전을

안하면 안하다고 때리고 그무엇이든 대한민국의 멸망을 위해 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종북좌익의 정체는 잠시도 왜면하면 안되는것이 작금의 이나라 안보현실이다.

종북세력에게 묻는다.

“독도를 자기내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시위대가 극우 좌경화 우익이면,”

“중국의 반일 폭동의 시위대는 무엇으로 호칭하는 것이 맞는지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