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부패 척결]붉은 민주당 해체하라

민주당,

국민을 위한답시고 종북질 하여 국가와 국민을 개밥그릇 만든 노무현의 종북질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그런 그를 옹호하기에 급급한 노무현의 친정 민주당의 종북질 또한 만천하에 들어났다.

국민을 위하여, 민주를 위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술주정처럼 뇌까린 것들이

일치단결하여 대통령을 만들어 내고 그 대통령을 이용해 종북질과 나라경계를 가위질 하려 했으며

국군모독과 국민비하등 수많은 역적질을 저질렀다.

일련의 민주당계에 연이 있는자들은 노무현 뿐만이었겠는가?

아마도 김대중의 방북기도 들어보면 그 이상이면 이상이지 덜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해체 하여야 하고 노무현은 재평가 되어야 한다.

또한 종북하는 민주당에서 국회질 하던 사람들은 더이상 종북질을 멈추고 정치에서 손 떼야 한다.

오늘자 각 신문 사설을 보노라면 정말 기가막혀 어이가 없다.

이 사설들을 보면 신문마저도 색갈이 분명하게 들어난다.

붉은 색을 띤 신문 사설은 사실진위보다 지향 방향에 대한 변론만이 무성하다.

이런 민주당은 내가 민주당이 있다는 걸 안 때부터 지금까지 옳은 정치 해 본적이 없다고 난 생각 한다.

정부가 아무리 옳은 안을 내어 놓아도 꼬투리잡아 국가망신 시키는데만 열중 해 왔다.

그렇게 하는 두 축이 있는데 그게 바로 개대쥥이 김공새미다.

이 인간들이 정치를 그렇게 흐려 놓았는데

그 배경은 대통령질이 하고 싶어 미쳐버렸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대쥥이가 민주 타령하며 고속도로 공사판에 자빠져 뒹굴 때 정작 그가 했어야 하는 것은

그 일이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돌아가야 할지 프로세스 점검을 하여 문제지적을 하였어야 했던 것이다.

대통령을 감시하는게 야당질이 아니고 그게 야당질인 것이다.

국민이 뽑아 놓은 대통령이 추진하는 일은 국민이 하는 일이란 것은 자명한데

그걸 막고 자빠져 술 주정 같은 행패를 부린 이유가 저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저만이 옳은 대통령을 할 수 있다는 망상 속에 사로 잡혔기 때문이 아니었던가?

그런 일은 내가 보아온 그가 대통령이 될 때 빼고 그의 일생동안 그렇게 살다 갔다.

그러나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되어 어떤 변화를 가져왔던가?

헐벗은 국민의 가난을 몰아내고자 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늘 염려하며 경계 하였던 일이 벌어지지 않았던가?

개대쥥이는 이 나라 전 사업장 근로자를 임시직으로 만들어 놓거나 정리 해고로 잘라 버리는 정책으로

국민을 공포로 몰아 넣었고 벌벌 떨게 하였으며

결국 그 일로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직장을 잃거나 줄어든 봉급과 임시직으로 전락하여 허덕이며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는 일은 결국 정규직이던 아니던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

그리고 개대쥥이는 주적으로 헌법에 명시된 북한에 찾아가 굽실대며 돈다발을 뿌려댄 역적질을 하고 말았다.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북핵문제의 발단은 거기서 증폭 되는 것이다.

당시 평화민주당 총재에서 대통령으로 임명되기까지 민주당 노선의 굵은 줄기인 것이다.

오늘날 선거 때마다 적색분자들과 손잡고 대통령 탈취에 혈안된 모습은 바로 그런 전통을 가진 까닭이다.

김영삼 역시 마찬가지다.

김대쥥이와 연계하여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시책을 사사건건 트집잡아 개심통을 부려 댔었고

해외여행 자유화로 국고에 외화고갈을 만든 장본인이다.

그로인해 차기 대통령인 김대쥥이가 국민이 가지고 있던 금붙이를 몽땅 싹쓸이 갈취하는 모금 운동을 폈으며

그걸 김대쥥이가 머리 좋아 IMF졸업 시켰다고 나발을 불어 재켰었다.

김대쥥아 무덤 속에서라도 답 좀 해봐라 정말 그러하냐? 아유 개느마....

김공새미가 그렇게 갈망하던 대통령 꿰차고 무엇을 했지?

민주주의?

당시 해외에서 외교사절이 오면 영부인이 볼을 부비는 인사를 하기에 아프리카 인사법을 영부인이 하네?

우리나라 전통 인사법이 엄연 있는데 뭐하는 짓인가? 라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더니

국가안전기획부에서인지 어디서인지 발신자가 없는 공문서를 노량진 경찰서 대공 수사과로 보내어

조사받게 한게 김영삼식 민주냐?

민주타령하는 그 개새들의 민주가 진짜 민주 맞냐?

통일민주당 총재였던 김공새미인지 쑤세민지 이자 역시 민주당의 한 축이며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과 미국사이를 이간질한 반민족 반역자인 것이다.

오늘날의 민주당은

야당질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제일야당이라 으시대며 꼴값들을 떠는 적색무리들의 아지트가 되어 있고

그런 엉터리 민주의식을 가지고 대통령 탈취에만 열을 올리는 근본을 가졌으며

또한 그들은 그런 목적 달성을 위해 어린 대학생들을 사주하여 정부의 사사로운 잘못에 대해 시위하게 하는

청부업자 비슷한 당이 되었다.

특히 어린 대학생을 부추기거나 꼬득여 시위하게 하는 것은

공권력에 의한 제압을 유도하여 과잉 진압이 되도록 한 후

선량한 국민들의 공분을 만들어 집권한 정권의 무력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런 수법은 북괴의 남파간첩에 의한 민심 교란 작전과 너무 비슷한 것이다.

따라서 이 시대에 철학 없는 정치점수 빵쩜의 없어져야 할 민주당은

해체 되어야 마땅하다.

한편, 김공새미가 대통령 되기 직전 노태우 정권 때

참으로 기묘한 일들로 사회가 어지럽게 되어진 적이 있었다.

당시 전국적으로 성폭행을 동반한 인신매매가 성행하여 공포스러운 사회가 되었었는데

아마도 김공새미가 노태우 정권을 갈아 치우려 만든 잔악한 전략이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국에 하루가 멀다고 발생한 인신매매단의 여성납치사건과 어린이 납치유괴사건들....

내가 쓰는 소설일지 모르지만

김공세미 조직들은 당시 노태우 정권을 치안부재 정권으로 만들어

국민들로 하여금 갈아 치워야 한다는 사고를 유발하게 했던 것이라 생각 한다.

난 지금도 이 일이 김공새미가 대통령 되기 위해 수작질 부린 것이라 확신한다.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김 공새미가 대통령 당선 되면서 곧바로 인신매매단에 관련한 뉴스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잔악한 사상을 가진 무리들이 바로 민주당 근본인 것이다.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다고? 개가 웃을 일이다.

이제 우리 나라는 경제 대국으로서 정치의 개혁 발전 없이는 더 이상 웅비 할 수 없고

그런 차원에서 민주당은 해체 되어야 하며 민주당에 몸담았던 인사들 또한 도태 시켜야만

이 나라가 살아 날 수 있다고 나는 생각 한다.

차기의 제일 야당은 안철수가 이끄는 당이 되어야 할 것이나 안철수가 이끄는 당도

민주당의 인사가 일부 영입되었고 노선도 약간의 적색면이 감지되기도 하기에 안심할 당은 아닐 것이다.

그외 신당이 발기 된다면 면밀검토가 필요 하다고 생각 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종북의 원천

민주당을 해체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