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 예인치과를 고발한다!
(서울 서대문 북가좌 4거리 소재)
멀쩡한 어금니 3개를 망가뜨려 놓고
업무상 과실치상 손해배상 요청 내용증명에도 묵묵부답인
예인치과 원장 이화연을 고발한다!
(아래 파일첨부 내용증명 참고)
내용 증명...
발신인 강희도
서울시 은평구 00동 285-211
010-2801-3001
수신인 예인치과 원장 이화연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4거리
(02)308-0700
제목: 업무상 과실치상으로 인한 손해배상금 청구
-내 용-
발신인은 2012년 2월초,
오른쪽 아래 어금니 통증으로 수신인 치과에 가서 치아
전체 검진후 이상 있는 치아는 모두 치료를 해달라고 요구,
2012년 5월까지 4개월여에 걸쳐~치아 1개당 50만원씩
합7개의 치아 보철 치료를 350만원에 끝낸후,
이왕 내친김에~
그동안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7~8년전, 왼쪽아래
어금니2개 보철을 한, 잇몸부분 사이가 벌어져 혀를 대면
끄끌~끄끌~ 감촉이 안좋다고 호소, 수신인의 권유도 있어
왼쪽아래 어금니 2개 보철을 100만원에 새로 한바,
간호사가 임시로 접착된 보철을 빼내어 마지막 영구접착으로
마무리를 해야했는데 임시로 접착해둔 보철이 빠지질않아
수신인에게 상황 보고후, 수신인이 들어와서 애를쓰도 빠지지않자
무리하게 수차례에 걸쳐 망치질을 했음에도, 결국 당일에는 임시접착된
보철을 빼내지 못하고 그로부터 15일이 지나서야 영구접착을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보철 임시접착을 한 간호사의 자격증 유무와
합법적인 의료 행위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증인-간호사 성명불상, 그날이후 치과 그만둠)
문제는 임시로 접착된 보철을 빼내기위해
무리하게 수차례 망치질을 한 그날 이후로,
그때까지 아무런 이상없이 단단한 음식이나
건오징어까지도 씹을수가 있었고 멀쩡했던
왼쪽아래 어금니 2개가 죽외엔 음식물을 전혀
씹을 수 없는 심각한 상태가 돼~
“젊은 사람도 아니고.. 빠지지않으면 그냥 둘일이지!
왜? 억지로 뺄려고 무리하게 망치질까지 하느냐? 며..“
수신인에게 항의,
2012년 6월20일부터~2013년 3월7일까지
9개월여에 걸쳐, 잇몸 수술과 영상 촬영 및 수신인의
권유대로 약국 조제약 및 댄큐, 징코란 등을 발신인이 부담,
수개월을 복용해도 아무런 차도가 없어 참다못해
2013년 4월17일 다시 항의 방문.
치아 원상회복 각서를 요구한바,
수신인으로서는 최선을 다했다며 보철비 100만원중,
금값을 제한 나머지 금액을 변상 해주겠다는 철면피적인
제안과 보험처리 승낙을 요구하기에 본인이 의사이고
본인의 과실로 인해서 발생한 잘못을 왜? 보험처리를
할려고 하느냐? 며 완강히 거절하니 그때서야 발치시
보철(임플란트 포함)을 해주겠다며 진료기록서에
간단히 기재 해놓은 사실이 있습니다.
2013년 7월30일, 타 종합병원 치과 의사에게
상기 사실을 상세히 설명후, 현재까지 왼쪽으로는
음식물을 전혀 씹을 수 없는 상태가 1년여가 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더니 영상진단과 정밀 진찰후,
임시접착한 보철을 빼내려고 무리하게 시도한 망치질로 인해
치아에 금이 갔을수있으며, 영상촬영이 안되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듣고 발신인은 충격에 아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임시로 접착된 보철을 강제로 빼내기위해
무리하게 4~5차례나 망치질을 해, 치아중 가장 중요한
음식물을 씹어 건강유지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어금니에
금이 갈수도 있는 상황 예측을 애써~외면하고 숨긴채,
(예상을 전혀 못했다면 의사로서 자격이 의문..)
발신인의 멀쩡한 잇몸을 탓하며 일방적으로 잇몸 수술후,
치약타령과 칫솔질을 지적하는 행위는..인간의 양심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볼수없는 몰염치의 극치인것입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중앙위본부 지도위원단
국민생활본부장으로서의 바쁜 일상업무에 경황이 없었던,
2012년 6월20일부터~2013년 3월7일까지
9개월여~에 걸쳐 원상회복 치료를 한답시고, 무리한
망치질로 인해 치근파절이 생길수 있는 임상 소견은
애써~외면한채, 멀쩡한 잇몸탓으로 돌리며 책임을
발신인에게 떠 넘기려했던 비양심적이고 인면수심적인
행동으로 엄청난 고통과 귀중한 시간낭비를 초래케했고,
그기다 잘못은 수신인이 저질러놓고 멀쩡했던
잇몸, 수술비용까지를 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는
인간인 의사로서의 진료 실수를 백번 감안 하더라도
사람의 탈을 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용서 할수 없는
비양심적 행위라 생각하며..
수신인은 발신인에게 하악좌측 보철 치료한 치근파절
추정 어금니2개, 진료 과실로 인한 상악좌측제1대구치의
치아우식증으로 합3개의 치아가 음식물을 씹지못해
발치상태에 이르게 됨에 따라
1.그에 따른 임플란트 치료 및 뼈상태에 따라 최저
6개월에서~12개월, 치료가 순조롭지못할 경우, 몇 년이
소요 될 수도 있는 치료 전 기간에 대한 손해배상 및
2.치료후 부작용으로 인한 재 진료의 가능성과
정상 치아에 반하는 모든 부작용에 대한 위자료와
3.2012년 6월20일부터~2013년 3월7일까지
9개월여~에 걸쳐 원상회복 치료를 한답시고
진행했던 불필요한 진료 행위 및 진료비,
약값 비용 등으로..인한
발신인의 금전적 손실과 신체적, 정신적 고통,
귀중한 시간낭비에 따른 합당한 손해배상을
하는 것이 마땅하며,
2013년 8월31일 까지 결자해지 차원의 성의있는
조치가 없을시,
향후 민,형사 소송은 물론~
(비용부담으로 손해배상금이 가중 될 수 있음)
또 다른 선의의 의료 피해자 발생 예방 차원의
피해자 권익을 위한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대국민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임을 엄숙히 경고합니다.
2013년 8월12일
발 신 강희도 인
서울시 은평구 00동 2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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