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기에 조선의 역사 자랑할게 뭐가 있다고 국정이니 뭐니 떠드는지 모르겠다
오천년 역사에서 지금 같은 풍요로움은 전혀 기록된바 없으며
그저 허구헌날 중국에 조공이나 바치고 그들의 눈치나 살핀게 우리의 역사다

한국인의 특징인 잘못은 기록하지 않고 그나마 자랑할것만 기록한다고 해도
지나간 역사를 오늘의 풍요로움과 안락함의 최근세사 2-30년과 비교하면
몽땅 쓰레기 통에 처박은들 아까운거 찾을길 없는 역사 가지고 웃기는 짓거리..

굴욕괴 치욕의 그런 따위 역사를 가지고 국정이니 뭐니 떠드는
우리의 역사학자들 도데채 부끄러움이 뭔지나 배우라고 하고 싶은
아마 세계의 자랑할 만한 역사를 가진 수많은 민족의 호통을 들어야지 싶다

어이그 꼴에 그나마 우습지만 고구려를 떠들고 싶긴 할거 같구먼
헌대 그 고구려를 망하게 한게 바로 우리의 선조들 신라의 삼국통일?
그딴걸 자랑하는거 보면 이건 뭐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 위인들인지

한마디로 오천년 역사 몽땅 쓰레기 통에 처 박아도
아까울게 없는게 우리 조선이란거 국정이니 뭐니 떠들거 없단거다

그것 보다는 민족의 사분오열 서로를 못잡아 먹어 앙앙불락의
못된 심뽀가 부끄러움이 됨을 인식할수 있을 정도라도 고쳐야 할것이다
이씨조선의 당쟁 노론소론 북파남파 쥐방을 만한 나라에서
온같 당쟁으로 나라를 골병들게 한 민족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계승한 지역감정의 타파도 못하는 빙신들이 역사 교과서 ?

한마디로 웃기는 합바지들의 어이없는
싸움박질 보면 어이그 추접스런 위인들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인대
교과서를 국정이니 뭐니 떠들기 전에 인간의 최소한의 자격 수치심을 배우라고 떠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