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는 치외법권 지역이
아니다. 일개 종교 시설 일 뿐이다. 일개 종교 시설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마비 시키겠다”며 폭력 시위를 선동했던 한상균 같은 잡범을 양심수
인양 보호 하고 중재 운운하는 조계종은 지금 국가와 국민을 무시 하는 것이다.
지난 5일 이전까지만 해도 조계사 화쟁위원회는
평화시위를 제창했지만 5일 집회에서 “박근혜 퇴진하라”, “박근혜·김무성은 친일파 자식”, ‘노동개악·공안탄압·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살인진압’ 등 과격한 구호와 이적단체인 코리아연대 명의의 '현 정권 퇴진 요구' 전단이 발견되기도 했다.
지난 5일 민노총
한상균의 제2차 민중총궐기 집회의 선동기획과 19일 제3차 민중총궐기 집회까지 기획하는 장소로 제공하려는 조계사. 이제 온 국민은 용서할 수가
없다.
치외법권 지역인양 법을 조롱하는 조계사는 만약 잡범 한상균을 다른 곳으로 빼돌릴 기미가 보이면 그날로 종교계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을 각오해야 한다.
조계종 화쟁위원회는 경찰이 불허한 5일 집회에 “종교인들로 ‘사람 벽’평화의 꽃길을 만들어 평화
시위를 이끌겠다”며, “경찰과 정부도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각에도 폭력 시위를 선동하는 잡범 한상균과 대화를 하라고
하는 것인가?
지난 5일 집회는 누가 봐도 평화를 가장한 폭도들의 집회다.
조계종은 이제라도 잡범 한상균을
조계사에서 내 보내야 한다. 불법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을 조계종은 알아야 할 것이다.
또 국회는
복면착용금지법을 반드시 통과를 시켜 불법 폭력 전문 시위꾼들을 제대로 체포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범죄자 한상균은 5일
2차 민중총궐기 집회를 평화적으로 끝내고 6일 까지 나가겠다는 조계사 신도회와의 약속을 어기고, 오늘 7일 “지금 당장 조계사에서 나갈 수
없다”고 하였다.
우리는 온 국민과 함께 정부와 사법기관에 강력히 요구한다. 지금 당장 잡범 한상균을 은닉 시키고, 불법 폭력
테러 집회를 기획하는 장소를 제공한 조계사에 들어가서 잡범 한상균을 직접 체포하고, 잡범 한상균을 은닉시켜주고 불법 폭력 테러를 기획하는 장소를
제공하여 준 조계사를 강력 수사하여 자승과 관련자들을 엄단하여 대한민국이 살아 있음을 보여 줘야 할 것이다.
2015 년 12 월
7 일 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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