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투표 발언록에 의하면 6번씩이나, 행정수도 이전은 국민투표에 보아온 터이라,,,
상황에 따라 말 바꾸기에 능변자가 이번에 또,,,
1),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2),재 신임을 묻겠다.
3),대통령직을 걸고,(대선자금 수사국면에서,,,)
4),정부의 명운과 진퇴를 걸고?(행정수도 이전에,,,)
3, 국가의 미래와 국민전체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은 국민의견을 묻는것이 국정운영
의 기본이 아닌가?
4, 천도이전 문제는 정책적 행정적사안임에도 ,,,이제는 정치적사안으로 변질되어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5, 국태민안을 부르짓는다면, 최종결정 방법은 국민투표가 선행되어야 한다.
6, 대선공약은 선거공약이다, 공약은 실행가능성을 재검토하여 가,부(可否)가 결정되는
사항 아닌가?
7,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었기 때문이라고???
그렇다면 국회통과된 탄핵소추는 어찌 되었는가?
8, 선거에 이겼다고, 그 공약전부를 국민이 동의 했다고,주장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9, 충청권표를 의식한 졸속입법 주범자 최병렬은 퇴각되었다.
10, 통일시대를 대비한 수도이전이라면!! 또 몰라도,,,
지형적 형평의 원칙에 맞지가 않아,,,,,,,,
11, 균형발전 균형발전 하는데,,,충청도가 타도와 비교 얼마나 낙후 되어 있는지 전반적인
발전지수를 대비 표출하라. 확인 하자.
12, 경제가 I,M,F,때보다 더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데,,,불요불급한 일에,그 많은 재원은
어디에서 각출 할것인가???
13,더불어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공약을 하여놓고,말바꾸기에 급급한 여권몰이들!! 나라를
어지럽게 하여도 되는가???
14, 왕정시대에도 국민의 소리를 천심으로 들었거늘!!!
지금은 민주주의 공화국 이시대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지 않는가? 어찌 눈을 감고,
귀를 막고,국가를 좌지우지 할려고 하는가??? 국민 앞에서는 카멜레온이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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