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3와리 말씀 작성일 : 2004년 7월 20일 조회수 : 21 추천수 : 2 번호: 71547-5
쌈와이.. 디콤에 대해 소설 섰수다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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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스스로의 목을 옰메는 올가미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7/20 13:32:55 조회/추천/의견 45 / 10 / 1
3yh 반대파들이여!
내가 선물 하나 준다
이렇게 말 해라
"드디어 3yh 가 걸려 들었다"
"역시 작전은 버티기 작전이 제일이여"
"거룩하신 이고고 창사랑 대표권한대행님, 선거관리위원장님, 윤리위원장님,또있네
이회창을 사랑하는 이고고, 3yh 짤라 버리세요"
내용:
현재 우리 창사랑 서버관리회사는 대구에 있다
김영진대표 시절 초기에 서버회사가 대구로 바뀌었다
그 회사의 설립자(?)는 석가집안으로 알려져 있다
그후 석가집안은 그 회사에서 손 뗏다고 본인이 말 했다
현재는 admin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아주 젊은 청년이 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무실 전화번호는 이미 게시판에 올라왔다
053-604-0954이다
dipcom이 인터넷-몰을 만들어서 물장사를 할려고 이 회사에 사이트 제작을
의뢰하였다.
이 계약건으로 이 회사의 사장은 dipcom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처음부터 창사랑 마스타-키는 dipcom의 손에 있었고
이 회사를 바꾸지 않는 한 영원히 dipcom의 손아귀에서 마스타-키는 놀아 날 것이다
창사랑 사이트 관리비 60만원은 처음부터 터무니 없는 것이었다
작년 아이디 기사님이 종로 국일관에서 이 문제를 분석자료를 첨부하여
김영진씨에게 제시 하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서버회사에 터무니 없이 월60만원씩을 주느냐?
기본적으로 서버임대비는 월20만원 정도만 되면 가능하다
실명확인비는 불과 몇만원이다
김영진씨의 답변:
마스타-키 때문입니다.
3yh가 무장해제 당 하던 날 이 회사 대표에게 전화를 하였다
역시나! 사업하는 사람들은 돈 앞에서는 꼼짝하지 못 했다
나에게 다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dipcom이 무슨 협박을 하였는지는
바보가 아니면 다 안다
그래서 내가 말 했다!
나는 젊은 당신을 이해한다. 그리고 원망도 하지 않겠다
다만 이 더러운 게임이 끝 나고 정상적이 되면 당신회사와는 계약을 해지 하겠다
동의 하느냐?
그 젊은 사장님 답변:
예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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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콤은 창사랑 이장 못해!
당신 잘 알잖아........
암만,,,,,,,
절대 안 되지.
똥탕 튀길 시간이 어서 오라!!!
네가 한 짓 그대로 부추연서 재현을 할테니....
두고보자.
빠이루~~~~~
12023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