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토끼,용궁갔다 오다.]를 인터넷에 실리면서 내용의 선명성을 위하여 김정일위원장의 가짜와 진짜(문화회관 앞에 영접나온 인물과 다음날 회담장에 나온인물)두 얼굴사진을 넣었으나 불순조직이 지금까지 이사진들을 삭재하는 일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이는 국민의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일로 국민의 알 권리를 방해하는 범죄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외부에서 컴프터 해킹으로 프로그램 일부를 고쳐 어느싸이트는 복사. 붙이기 할 수 없게 만들어 조직이 인터넷조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걸 입증하고 있습니다.국민의 자유를 마음대로 조작해도 되는 것입니까? 임기 말년에 온국민이 다반대하는 북행길을 가서 통구이 당할 뻔한 사건을 숨긴다고 될 일입니까? 동행한 수많은 일행 가족들 생각해 본일이 있습니까? 국가적 대혼란을 야기할 수 있었다는 것은 무시하고---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해상 경계선NLL 문제로 나라를 요동시키는 것이 진정 남는장사고 생존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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