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의 중요성]

한국 정치인들 중 상당수가 카톨릭이다.

북한 김정은은 카톨릭 교황을 초청한다고도 했고 북괴와 카톨릭은 상당히 친밀한 관계에 있다.

남한의 좌익들의 피난처는 카톨릭이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 당시에 WCC가 나서서 민청학련을 구하는 행동을 취했는데 WCC는 카톨릭이 만든 단체다.

현재 개신교의 많은 교단이 WCC, NCCK이 속해 있는 것은 그만큼 카톨릭이 개신교를 점령했다는 의미다.

필자는 개신교 교회의 권사로부터 악령 유혈테러를 당해 개신교와 친하지는 않지만 천주교는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공산주의는 마르크스가 만들었고 마르크스는 유태인이므로 유태인이 공산주의를 만든 것으로 세상에는 잘못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공산주의를 만든 단체는 카톨릭 예수회다.

17세기 남미 과라니족을 예수회가 완전히 지배하고 공산주의를 실시하여 그 민족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처참한 지경이 빠지게 되었다.

그 때에 실험한 공산주의를 예수회 신부들이 마르크스에게 전수하고 마르크스는 자기의 사상인 것처럼 세상에 발표한 것이다.

그래서 남한의 좌익을 돌봐주는 세력은 카톨릭 예수회인 것이다.

공산주의 운동권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하여서는 카톨릭 신자가 되어 남한을 좌경화시키는 정치인들을 조심해야 한다.

카톨릭의 목표는 남북한을 카톨릭의 지배하에 완전히 집어넣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 대해 카톨릭 교황이 어떤 발언을 하던가?

남한의 카톨릭 신부들은 어떤 발언을 하던가?

남한의 정치판을 쥐락펴락하는 정도의 힘이라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정도는 너끈히 무너뜨릴 수 있을텐데도 남한의 카톨릭은 김정은을 인정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남한의 실향민들 중에 북한에서 지주, 자본가의 후손들이 상당수 있는데도 정치인들 중에 그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 아마도 카톨릭의 압력으로 입을 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서 지주였던 사람들이 청계천 어딘가에서 고물장사들에게 토지문서를 싸게 팔고 있다는 말도 있다.

그것을 사는 사람은 언젠가 통일이 되면 떼돈을 벌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는 것일 것이고 파는 사람은 당장의 경제 현실이 급박해서 파는 것이다.

이것은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될 비극적인 일이다.

필자는 왜 이승만, 박정희 시절에 실향민의 북한 재산에 대한 기록을 국가가 해놓지 않았는지 대단히 의문스럽다.

북괴의 그 따위 사탄적인 도둑질을 보고만 있고 국민의 재산권을 지켜주지 않는 정권은 정말 대단히 잘못된 정권이다.

현재의 흐름대로라면 실향민의 재산권 행사는 언제 이뤄지는 것인가?

좌익들이 강남에서 설치고 다니고 정치권에서 잘난 듯이 나대는 현실을 만든 세력이 카톨릭 예수회다.

종교개혁을 통해 서구사회가 카톨릭의 속박에서 벗어나 근대사회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한국사회는 카톨릭의 속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실향민의 재산권 회복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된다.

작금의 카톨릭화하는 정치판은 공산주의화하는 정치판이다.

필자에게 유혈테러를 가했던 개신교는 예수회를 추종하는 인간들이었다.

프로-예수회 개신교가 아닌 좀 더 나은 개신교가 한국의 좌경화를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