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갱이 손호철 교수를 다시보자!
속과 겉이 ？활껐？물들어있는 손호철 서강대 정외과 교수왈 "요즘은 땅에 떨어진 우리사회
의 도덕이다."이라고 하면서 "돈 많은 동거남과 살기 위해 남의 아이를 유괴해 자기 아이로
속이려고 아이 엄마를 청부 살인 하는가 하면, 일부 교사들이 고유층 자식을 위해 가짜 답
안을 작성해 좋은 성적을 만들어 준 사건" 등이 그예이다, 그러나 정말 충격을 받은 것은
기아자동차 노조의 취업 비리 사건으로부터 금융노련의 선거 부정 시비, 민주노총대의원 대
회의 폭력사태등 잇단 노동운동의 도덕적 탈선이다."
진실로 충격적인 것이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사상문제이다.
싸워서 찾은 값진 자유민주주의를 공산화 할려고 많은 공산주의 숭배자들이 벌건 대낮에
사상에 자유를 부르면서 대한민국안에 공산주의를 직 간접으로 합법화하고저 혈안이다.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야당이나, 좌파가 아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언론들을 수구라며 때
려잡을려는 공산당식 선동과 편가르기를 쉬지않고 하면서 그럴듯한 공산주의식 달필로
국민을 현혹하고, 언론을 통하여 테러행위를 서슴치 않는다.
손호철 교수의 글을 대할 때마다 이분은 극좌익이거나 판단없이 공산주의에 심취해있는
자임에 틀림없다.
북한에서 남한을 불바다 운운해도 상관않하고, 남한을 국가로 인정않해도 상관없고, 간첩
을 무진장 남파해도 상관없고, 땅굴을 아무리 깁게 파고 들어와도 상관 않고, 핵탄두를
개발한 것을 비행기로 운반할 수 있다고 해고 상관없고, 북한에서 약속날을 마음대로 변경
해도 상관을 않한다, 김정일 장군앞에는 배깔고 납짝엎드리는 것이 손호철이다, 그러나 야당
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언론이 무슨 말 만하면 아우성이다.
핵탄두를 만들고, 간첩을 무진장 파견한 북한에 관해서는 아량을 베풀고, 공산주의 자들의
자유를 우리사상에 맞게 견제할려는 반공법인 국가보안법을 말살 할려하고, 호시 탐탐 남침
을 엿보는 북한정권에게 사상의 벽을 허믈라며 냉전을 지나간 유물이라고 냉소한다. 냉소하
는 뒤에는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의 사상의 벽을 허믈고, 공산주의를 넣어보겠다는 얕은 수작
인데, 속아넘어갈 자들은 공산주의를 모르는 세대뿐이다.
이렇게 국민을 우롱하는 자을 언론에서 지면을 할애해주고, 이렇게 계속 불평하는 것이
노무현과 코드가 맞는 다고 국정원 감사시키는 이런 정치분위기는 국민들이 두눈을 부릅뜨
고 지켜야 한다.
손호철 같은 좌익 사상가는 북한군의 10만명보담 더욱 무서운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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