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입쟁이가 한 웃기는 짓들
1. 낮에는 막걸리를 마시고 밤에는 쉬바스 리갈을 마셨다.
2. 부일장학회를 뺐어서 자기 이름과 각시 이름을 따서 "정수장학회"라고 지었다. 장물에다가 "어
이거슨 내껏"이라고 쓴 조폭 두목과 무엇이 다른가?
3. 궁정동 10월 26일 밤, 술에 아딸딸 취해서 총을 맞고도 안 죽을 줄 알고 "나는 괜챦아" 했다. 곧 죽어도 여자 애들 앞에서 기 죽기 싫은 거지.
오입쟁이 추종자들의 웃기는 행위들을 보자.
1. 죽을 때도 계집 끼고 술 마시다 죽은 오입쟁이가 오입을 안 했다고 끝까지 우긴다.
2. 경제를 살린 대통령은 오입 좀 해도 된다고 한다.
3. 국민을 잘 살게 해 준 사람이 오입쟁이라고 하면서 그가 국민을 잡아 족친 것도 잘 했다고 한다.
4. 헌법을 걸레짝 만들면서 똥 집어 먹을 때까지 대통령 하려고 한 것도 잘 했다고 한다.
미쳐도 많이 미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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