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용택이 이회창 당선되면 이민간다고 큰소리는 확실한 불법
도청 수법때문입니다.부정선거법,불법도청으로 구속해야
불법 도청 주범 천용택 구속해야 합니다
이번 불법 도청 테이프 흘린 장본인 지목된 미림팀장 공운영
송영인 국사모 회장이 과거에 천용택은 공운영 미림팀장이 기밀문건
(테이프 포함) 소지를 알고 압수 하면서 오히려 이동통신사업권 주었답니다
불법 도청 테이프 갖고 있는 천용택이 MBC한테 갖자주었을 가능성
있습니다
불법 도청 주범 천용택은 지난 대선 7개월전에 이회창이 당선되면
이민간다고 큰 소리친 인간입니다,불법 도청으로 전자게표기 조작과
불법선거 확실합니다
송영인(국사모 회장 ,김대중 정권때 강제해직 국정원 직원 단체)
은 과겅[ 동아광고에서 김대중 정권 초기에 전라도들이 국정원 직원
600여명 대량살상 광고한 사람입니다.조선은 광고를 안 받아주고
동아만 광고 허락해서 동아에 광고
또 삼성 중앙 경상도 한나라당 김영삼 박정희 등 나라와 국민
파괴의 주범은 전라도 천용택입니다
천용택을 구속해야 합니다
공운영 팀장은 인천공항에서 출국할려다 국정원 지시로
출금된 것 같은데....
매일 난동같은 일만 벌어지는 끔직한 나라입니다
불쌍한 국민들입니다
노무현과 열우당은 파괴시켜야 합니다
매일 등골이 서늘하게 사는 불쌍한 국민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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