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렵다 세상 살기가 좀 나아질것 같더니만
기름값도 너무 올라 차 굴릴 엄두도 못내겟다.
요즈음엔 집근처 공영 주차장에 오래전에 세워든
뽀얀 먼지 묻은 나의 애마만이 나의 처량함을 대변 하는것 같다.
물가도 예전 같지 않아서 시장 보기가 무서울 지경이고
생활비를 쪼개고 쪼개도 이 상황이 나를 절박 하게 한다.
그러나 나를 더욱 힘들게 하는것은 썩어문드러진 위정자들과
툭하면 국민을 볼모로 하는 데모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것이다.
툭하면 데모 선동 반미 반일 사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저 인간들은 배떼기가 처 부른지 데모 짓거리만 일삼고
정작 무엇이 중요한 지를 빼먹고 사는 어리석은 이노이스트 들이다
반미,반일 로 국민을 선동하고 민족주의를 가장해
북조선의 악랄하고 비인도적인 만행은 슬쩍 덮어버리는
강정구,양수철 같은 부류들과 김정일을 추종 하는 시민단체들
을 양산하고 자신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현정권의 위정자들의
행태가 너무나 눈꼴 사나워서 나를 침묵 할수 업게 한다.
남 북 친선 축구 경기때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국기 조차 마음대로
가져 와서 응원 할수 업게 만든 현정권의 김정일 눈치 보기 가
이미 한계점에 다다랏슴을 나는 뼈져리게 느낀다.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국민몰래 자신의영달을 위해서 법을 위반 하면서 까지 달라 가져다 바치고...........
노무현은 금강산,개성공단,비료,건설자제,인력,달러,...
이제는 서울의 전기 까지 끌어다 갇다 바친다고 하니
국민의 공감대도 형성 되지 않는 이시점에서
능구렁이 담넘어 가듯 막대한 예산을 북한 김정일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는 데 전용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퍼주는 현정권의 비굴함에
치를 떨게 한다.....
제발 하야 하시오.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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