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昌 피튀기는 전투도 불사할 각오로
이회창 피 튀기는 전투도 불사할 각오로 돌아오라!!
昌 피눈물 흘리며 정계은퇴 말했다! 분명 이회창은 정계은퇴를 말할 때 분한마음 억누를 길 없었을 겁니다. 범죄에 당해서 물러나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부녀자 약먹여 강간하고 사진찍어 공갈치던 인간쓰레기 김대업을 이용해 조작당하던, 50키로 허약한 아들이 차라리 보통 180센티키에 45키로 패션모델 딸이라면 어떨까했겠지요. 정권이 몽땅 달라붙어 자기 부인을 10억 받은 도둑으로 몰고, 자신을 20만불 도둑으로 만든 조작을 생각하고 속으론 피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병자호란때 삼전도치욕 시 효종은 북벌을 계획하면서도 인조대왕과 같이 항복했습니다. 원조라면 회사들이 소 우지파동시 짹소리 못하고 죄없이 망할 수밖에 없었듯이, 이회창과 달리 환호하는 강도떼들 앞에서 정계은퇴 선언 않을자 나와 보라!!! 알콜 중독자나 저 뻔뻔스런 노무현과 이해찬이 말고....
이회창 범죄자들에게 사실상 가택연금 되어있어도, 시류와 자신의 유 불리에 따라 대의를 저버리고, 3대 조작사건을 말하거나 묶인 사슬 풀어주려 하지 않았던, 박근혜 이명박이 그랬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이회창 정계복귀와 대통령 재출마를 말리는 사람들, 당신들의 利己心 말고 다른 뜻이라도 있습니까?
이회창은 분개해 피눈물 흘리던 그때의 심정으로 돌아가,
즉시 정계복귀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라!!
피 튀기는 전투도 불사할 각오로...................
2005. 10. 27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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