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씨.. (교수는 뭔 교수람 ^^ )
황우석씨의 현란찬란 언론플레이를 보면 역겹다는 느낌이든다.
이번 황우석사태의 본질은 논문조작이며, 논문사기인점이다.
황우석은 논문이 조작과 사기로 작성되어 발표되었다는것을 처음부터 숨겨왔다.
그리고 작년도 피디수첩에서 이슈화되었을때 검증요구는 묵살했다.
황우석의 사이언스논문이 사기로 판명나고 이제사 검증할 시간을 달라고 지롤을 떤다. 끌~
2005년 뿐만 아니라 2004년 논문도 사기로 판명되었다.
2005년에는 김선종연구원을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가. 2004년 논문도 사기로 판명되자
다른 연구원을 희생양을 만들려고 노력중인듯 하다.
제공된 난자에 연구원의 정자로 체외수정을 시켰다더라.. 이딴 짜고치는 전화녹음을 공개한다??
전화녹음은 공개를 위한 목적으로 지들끼리 통화를 한건데.. 주장하는 요점은 선정적인 이슈로
자기의 2004년 논문사기를 덮으려는 의도이리라..
연구원이 자기정자든 다른정자든 체외수정을 시켜서 줄기세포연구에 ？㎢募째痼？나쁘다는 주장인지는 모르겠다. 과정의 문제로 비난받을 연구원은 따로 있다고 우길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선정적인 주제를 던져서 일부 버러지 같은 언론이 거기에 춤을 추고 있다. 끌~
자기정자로 체외수정을 시켰다면.. 1번줄기세포의 유전자 검색및 과학적인 모든 검증에서 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 아닌 모연구원의 정자로 인한 체외수정이 된 줄기세포임이 드러났을것이다.
즉, 말도 안되는 .. 과학적 토대가 아닌 선정적인 현란한 말장난을 흘리는 황우석씨를 보니 측은하기도 하다..
황우석에게 속은것이 괘씸도 하다. 황우석은 약각의 기술을 가지고 전세계를 상대로 구라를 친거다.
폭죽용 화약통을 하늘로 날리는 기술밖에 없는 인간이 은하계를 탐험하는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태양계를 항해할 로켓을 개발했다는 식의 뻥을 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현란한 폭죽놀음에 속아서 돈대고 난자대고 한 결과는 국제적 개망신일뿐이다.
국제적 개망신을 당하고도 황우석을 위해 촛불을 드는 미친넘들도 있음에 웃음이 나올뿐이다.
그래도 나는 황우석에게 감탄한다..
현란한 거짓말과 말뒤집기.. 그리고 놀라운 언론플레이..
대한남아의 사기배짱이 두툼하고 스케일이 크다는것을 온천하에 널리 알려 국위를 선양할찌어라..
니미아미타불..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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