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제 신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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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27님.

전자개표기에 대해 잘 알고 잇으면 오히려 우리가 더 당당할수 있습니다.

일전에 윤모 박사님이 전자개표조작에 관해 사이버수사대의 수사를 받았습니다.
전자개표기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들은 사이버수사대는 되려 깜짝놀라 이일을 덮어두었습니다.
그들은 컴퓨터 전문가 입니다.
전자개표기의 위험성을 왠만한 사람보다 더 확실히 알고있습니다.

개표기에 대해 법정에서 검찰에서 경찰에서 상세히 설명해주면 우리는 되려 이길수 있습니다.
문제는 한사람이라도 더 이일에 당당히 나서게 해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명이인? 으로 글쓰신분.
이 글쓰신분이나 신상을 정확히 밝히시죠.

저의 이름은 이재진위원장님도 알고 있습니다.
서로 전화통화도 하고 만난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세종문화회환 세종홀과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집회에도 가서 방명록에 이름 주소 다 적었으니 거기에 다 있습니다.

저는 국정원게시판에도 글올립니다.
물론 그곳 게시판은 쓴다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직원들이 보고 검토하고 올리죠.

인상착의는 나도 그정도니 당신은 선관위나 안기부 직원이 아니라면 신원을 밝히시죠.
이재진 위원장님의 개인정보도 다 아는 사람들이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리더라고요.
그들이 이재진위원장의 개인신상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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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신 동지님을 만나 반갑습니다.

fighting! 곧 뵙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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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관위가 고발을 하든 고소를 하든...

전자개표조작건은 무조건 사건이 커져야 합니다.
저들이 고발하면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이 사건이 세상에 더욱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저놈들입니다.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게 두려운 겁니다.

옥살이 할것을 두려워 말고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되도록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걸려들어야 합니다.

나라가 완전히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 핵심이 전자개표조작입니다.
이건 구국의 일입니다.
역적들에 맞서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저는 저놈들이 고소를 하건 고발을 하건 상관없이 개표조작을 퍼뜨릴 것입니다.
개표조작설이 아니라 개표조작이 사실입니다.

지난 번에도 저의 신상을 어느 정도 밝힌일은 있습니다.

제 이름은 최영환이고 39세이며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이촌2동입니다.
이 정도만 밝혀도 선관위에선 다 알겁니다.

고소를 하던 고발을 하던 당당하게 맞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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