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평택 대추리 사태를 보면 역대 어느 정권보다 국민 탄압을 더하면 더했지 못하다는 생각 들지 않는다.
미국 시설에 방화, 용산 미군 기지 앞에서의 항의 등등으로 보아 그럴 것으로 믿어 졌다. 그러하던 그 분들, 지금의 참여 정부 실세들이 미국에 이런 태도로 굴종, 맹종하는 자세로 돌변한것을 뭐라 이해를 해야 하나,,,자기들 어느 변명 처럼 강대국에 어쩔수 없는 약소국의 슬픔이란 얘기로 귀기울여야 하나,,,
그렇다면 앞선 숫한 정권들 역시 약소국이 였기 때문에 스스로의 희망과는 다른 정책을 펼수 밖에 없었음을 자인해 바치는 꼴인가?
말하자면 남이 하면 외도이고 자기가 하면 로멘스 란 말인가?
대추리 주민의 한 만은 절규,,,내 땅 팔것이냐고 묻지도 않았다는데 정부는 의견 수렴했고 정당한 법 집행이라는데 본인의 뜻을 묻는 과정도 없는 의견 수렴은 도데체 도께비가 수렴한 것인가?
대한 민국 정부, 국방부, 미국,,,은 대추리에서 물러나라.
무슨 궈리로 남의 농토를 일방적으로 빼앗는가,,,강탈 하는가?
이런 정권이 내세우는 서울 시장, 가지역의 선택직들은 이번 선거에서 모두 내쳐야 한다.
퍼주기 일당, 농민 내쫏는 이 정권 출신들은 가차 없이 퇴출 당해야 한다.
평택 대추리 사태를 정확히 보도하는 언론도 없더라,
권언 유착인가,,,
한심한 노정권, 한심한 국방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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