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막가자,깽판등등 저속한 용어를 쓸때 이미 나라꼴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국민들의 민심을 몰라도 이렇게 모른단 말인가? 국민들이 무엇을 요구 하는지도 아직 모른단 마인가? 열우당은 해체를 선언 하고 다시 태어나야한다. 그리고 친북반미 정책이 국민들 에게 와닿지 않는다. 정치철학,경제의 원칙,외교, 등등 어느것 하나 일관 되게 해놓은것이 없다. 한마디로 이나라를 이끌고 갈만한 능력이 없는 집단들이 나라를 거덜 내고 있는 것이다. 이번 5.31 선거 에서도 테러 사건이 없었어도 열우당은 참패다. 한술 더 떠서 노사모대표,송모씨 라는 가짜시인의 쓰레기 같은 발언은 깽판 치는 지도자와 수준이 별반 다를 것이 없다. 테러,저질발언등등이 없어도 열우당에게 이미 국민들의 민심이 떠난뒤 였다. 열우당은 이제 국민들의 정서상 폭파분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정권에 빌붙어서 한자리 해 먹었던 사람들의 전관 예우도 박탈 해야 한다. 왜냐 하면 이런 시종잡배들이 죽을때까지 연금타 먹는 것을 국민들이 용납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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