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창에있든굴이 도망가버렸네요
여기는 창님을 사랑하는 단체가 아닌듯
조회 : 7 스크랩 : 0 날짜 : 2006.09.30 00:19
여기는 이상한 사람들만 모인곳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진정 이회창님을 위한 사이트라면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창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어찌 싸움질만 하고 욕지거리만 하고있을까
간간이 들어와서 글들을 읽어보면 모두 비판하는 글 들만 있고 예전에는 뉴창이 창사랑을 성토하는 사이트인 줄 알 정도로 창사랑의 개개인을 들먹이며 비방과 비판을 쏟아붓드니 이제는 자기네들 식구끼리 붙어서 한판 붙은 기분이군요
이런 광경을 창님이 직적 보신다면 뭐라고 말씀 하실까
일부 건전한 회원들도 있지만 대표라고 지칭하는 분들이 감투병에 걸린것 같기도하고 창님을 위해 하는 행사를 못하게 못가게 방해하는 회원이 무슨 창사랑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서로 단체는 다르지만 어느 단체이건 창님을 위한 행사라면 참석은 하지 않드라도 서로 격려하고 힘을 보태주는 것이 진정 창님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여기 도제라는분 진정 창사랑 회원 맞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뉴창의 지난글과 창사랑 대한민국창에 있는 글들을 종합해보면 자기 자신은 창님을 위해 하는 행동인것 같지만 제가 볼때는 창사랑을 방해하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저게올린글 중 상임대표게 대표자리를 인정해달라는글 을 보았을때 아- 감투가 탐이나서 그러는구나 하는 느낌 그분은 언제나 자기와 적수가 되는 사람을 도태시키는 수법을 쓰는 노사모 같은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도 저도 이제는 창사랑에서 떠나야 할때라고 봅니다
또 창사랑 뉴창 대한민국창 어디서든지 남의말을 즐겨하는 사람 칭찬을 할줄 모르는 사람 양보를 할줄 모르는 사람 잘났다고 앞서고 싶은 사람 글도 잘 안쓰고 눈팅만 하는 사람 창님의 구국결단에 직접 도움을 주지 못하고 뒤에서 비아냥 거리는 무리들은 이제 범창계에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뉴창 회원으로 오랫동안 지켜 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드리지 못했고 줄수도 없었기에 이글을 처음이자 마지막 남기면서 홀련히 떠나 가렵니다
이회창님의 구국결단으로 반듯한 나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원드리면서 멀리서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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