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밥지어놓으면 달랑 숟가락만 들고 퍼먹기만을 즐기는 자는
임시는 편할지 모르나, 그 더러운 거지근성때문에 평생 밥 빌어먹습니다.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써 땀흘려 피눈물나는 고생고생해서 만들어놓은 사람들 따로있는데
수권범위를 벗어난 권리남용으로 조직을 불법점유 내지는 강탈한 자들은
우선은 눈에 가시가 없어 좋고 오매불망 하고 싶은 자리 마음대로 할 수있어 편하겠지만
그리 먼 시간도 필요없고 곧 고립무원될 것입니다.
정통 창님사랑님들, 오랜동안 고생한 동지들은
그렇게 쉽게, 어설프게 창님 팬클럽이 쓰레기통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산전수전 공중전 화생방전 다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창님의 큰길 걸으심에 방해되고 불필요한 것들은
물건이든 사람이든 언제든지 비자루들고 청소할 것입니다.
일당백 정예요원들이 그리 호락할 것 같았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심없이 앞뒤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진정 팬클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지를요......
& 정상님 이 글 참 골때립니다. 정예요원 몇몇이라굽쇼???????????
웬만하면 참으려했는데... 이 글 읽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이런글 쓸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 좀 하슈
허구허날 남에 집 염탐이나 하고 사사건건 물고 넘어지지
말고 어디 그 비장에 무기 좀 꺼내보슈,,,
창님을 위해서 뭣을 하는지요?? 홈피가 파리 낙상하게 생겼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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