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핵개발은 성공했어야 했다.
아! 박정희 대통령! 경제와 안보와 민생과 국토와 교육만 발전시킨 것이 아니다. 첫 혁명부터 무혈혁명으로 친일벌열가문을 숙청한 그는 민족중흥의 19년을 이룩해냈다.
그의 민족중흥의 절정이자 박정희 최대의 구국의 사업이었던 핵개발 의지는 분명 성공되었거나 누군가에 의해 반듯이 계승되었어야 할 것이었다. 우리가 핵탄두를 개발했다면 북한이나 중공에게 끌려다니는 행동도 없었을 것이고, 중공놈들이 백두산을 훔쳐가고 이어도와 마라도를 내놓으라고 하며 왜놈들이 독도를 제 꼴리는대로 자국영토로 편입시켜서 UN에 발표하는 꼴을 좌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1998년 북한에서 무용총과 동수묘와 주몽왕릉을 유네스코에 등록하려 하자, 중공에서 갖은 추잡한 로비를 해서 실패하고 말았다.
현재의 좌파와 친북좌파들은 비굴하다. 좌파와 친북좌파들은 비굴하고 유치한 소인배 간신배 집단이다. 현재의 친북좌파들이 왜 비굴한가! 그들이 비열하다고 장담하는 것은 김영삼 지지자와 도요타다이쥬 슨상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자들! YS광신도와 도요타다이쥬 슨상 광신도들은 6070년대 자주니 민족공조니 외치다가 90년대 정권잡고나서 노동자계를 완전히 배신한 것이다. 그 YS계와 슨상광신도를 차례로 배신한 노빠들이야!
민노당계가 비열한 것은 민노당계는 아직도 자주와 민족공조를 외치지만 박정희의 자주국방 의지와 1972년 남북대화의 물꼬를 처음 틀은 인물인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이렇게 더럽고 비열하게 기득권이나 찬탈하는 것이 목적인 자들이,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답시며 선동선전질을 교묘히 해오고 불순분자들을 많이 양성해놨다.
집권후엔 노조활동을 악착같이 탄압하는 그 추악함이여!
정권을 잡으려고 몰표를 만들고 한나라당에 프락치부대를 보내는 치사함이여!
좌파들이 그동안 해온 짓은 자주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은 먼 것이다. 1952년 이승만은 이승만 라인을 설정하여 독도와 대마도 이어도 모두 한국의 주권이 미치는 한국의 영토임을 선언했다. 1965년 한일회담때 일본의 외무상이 강압적인 자세로 독도를 달라고 하자 총리와 장관들은 답답해서 독도를 없애고 싶다고 한탄했다.
박정희는 독도를 부숴버리겠다고 엄포를 놔서 독도를 되찾아왔다. 그러나 좌파들의 행동은 어떤가?
1989년 침략전범 히로히토가 뒈지자 도요타는 야스쿠니를 참배.
1994년 6.25때 혈맹인 대만과 단교.
1996년 백두산을 중공에 할양.
1998년 왜왕을 천황으로 부르도록 공식서명화.
1990년대 전반부터 시작된 동북공정 외면.
1997년 아노 도요타다이쥬데쓰네 사건. 황국신민 무단통치를 70년동안 잊지못하신 의리의 사나이 도요타 뒈중 슨상님.
2001년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주변 200해리 일본에 넘겨줌. 일본에서는 독도 지하에 매설된 천연가스와 석유자원을 모두 캐갔음.
2004년 중공에서 이어도의 영유권 주장.
2004년 김선일씨 납치때 대응 못함. 일본은 파병철수하겠다고 둘러댔다가 인질들 풀려나자 병력을 더 증원.
2006년 일본에서 동해바다의 영유권을 공식석상에서 발표했으나 비대응. 노무현이 평화의 바다로 하자고 했다가 일본인 방청객의 야유를 받음.
2007년 3월 중공 불법체류자가 여수에 방화하여 불법체류자 15명이 뒤지고 한국 경찰관 40명이 부상당했으나 한국경찰관 부상사실 은폐하고 중공에 사과!
경순왕의 둘째아들 김익의 11대손이 세운 신라김씨의 자손 금나라에 대한 영유권은 주장 못하는 주제에 고구려 고조선 발해 부여 위만 기자 역사를 통째로 중공에 팔아먹도록 수수방관!
이런 것이 민족자주고 민족공조인가? 더이상 민족공조니 민족자주니 외세척결이니 하는 가당찮은 거짓말은 버려다오.
자유시에서 독립군을 살해한 소련군과 같은패인 소련군 괴뢰출신 구소련 꼭두각시 김성주를 수괴로 앉혀놓고 북한의 진짜 독립운동가인 박헌영 조만식 김원봉 김두봉 김무정 등을 차례로 학살하고 김규식 선생마저 납치살해한 자들이 몇몇의 친일파를 척결한 사실만 갖고 정통을 논할 자질은 되는가?
김일성의 동생격인 김영주 김일주 김철주 등의 일본군 활동과 그 추종자들의 친일행적은 교묘히 감추고 김일성 일가와 하수인을 제외한 타인만 살해한 편법적 친일청산이 과연 제대로된 청산이라 할수 있을까?
한다는 짓이 겨우 한나라당에 프락치부대나 보내서 분열획책이나 하는 것 밖에는 없다. 더럽고 교활한 간신같은 새끼들이여.
좌파들이 그동안 해온 짓은 자주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은 먼 것이다. 아! 박정희의 핵개발은 성공했어야 했다.
친북 좌파들은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 소원이고. 죽창으로 다 찔러죽이는 것이 소원이다. 비전향장기수 진보당 인혁당 동의대 민청학련 광주폭동 아웅산테러 KAL기 등 셀수도 없이 반역질 하다 죽은 가족들의 원한을 품고 이 자유대한을 전복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 광기들린 원한의 결과가 노무현에 대한 98% 몰표로 나타나지 않았나? 자신들과 처지가 비슷한 사람! 죽창들고 지역유지와 우익인사들을 살해한 자의 사위다. 그런 자의 사위를 국가통수권자에 앉히려고 사기전과 8범과 강간전과 1범과 2001년 중국산 가짜 테이프를 동원하고 개표기까지 조작할 정도로 처절하게!!!
비친북 좌파들은 군사혁명정부를 독재정권으로 매장시킨다음 권력과 부귀를 차지하고, 지들보다 유능한 자들을 깎아내리는 것이 목적이다. 우매한 바보들을 좀 띄워줘서 자신들이 잘난줄 착각하고 살아가며 발전없이 생을 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민중들을 우매한 바보로 만들어 부를 세습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다수의 애국시민들은 이런 자들의 경거망동을 좌시하지만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자식들과 손자녀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목숨을 버릴 애국시민들은 어딘가에 묵묵히 말없이 너희의 더러운짓을 주시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좌파들아. 그만 둘때 됐다. 간곡히 부탁한다. 민족의 발전을 원한다면 한나라당에 보낸 프락치들 스스로 빼가기를 바란다. 이제 위선을 그만 벗어버릴 때도 됐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그들의 추종자와 광신자들! 이런 더럽고 추악한 인간추물 소인배들의 사리사욕과 반역욕심은 천년 만년 억겁의 세월이 지나면 잊혀진다.
잊을수 없더라도 양심이 있다면 저런 반역의 무리들은 잊고싶어 지겠지만, 조국과 민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영웅들은 천년 만고의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국민들 가슴속에 고이 살아있을 것이라 믿는다.
스스로 십자가를 찾아서 짊어진 실천하는 성도! 땅에 떨여져 국민경제와 국가발전의 한알의 밀알이 된 박정희 대통령의 영혼이 천국에서나마 안식을 취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거룩한 박정희 대통령이시여. 지상에서의 영욕은 잊으시고 고이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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