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김의 인생을 보상하라
사악한 전쟁광 북한의 김정일은 1990년대에 남침을 시도하였고 그 남침은 로버트 김이라는 애국자에 의해 좌절되었다. 그 남침을 좌절시킨 로버트 김을 잊지말자! 북한의 남침 정보를 조국에 알렸다는 이유, 애국했다는 잘못 때문에 붙잡혔던 로버트 김을 기억할까? 로버트 김을 기억해야 한다. 애국의 대가로 가족의 행복도 잃고 부친의 임종도 지키지 못한, 로버트 김의 인생을 국가적 차원에서 보상해야 한다. 애국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예우를 해야 한다.
북한은 아직도 수시로 대남도발을 시도한다. 그런데 미국은 북한 전쟁광들의 남침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다. 일반 시민들도 아는 비밀 첩보기관만 여러개 돌리는 그들이 알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뭔들 모를까? 그러나 쉬쉬하고 은폐했다. 배신감이 밀려오는 부분이다. 친북좌파들을 2번이나 선택한 것으로도 모자라 북한의 남침위험까지 입다물고 있다니. 북한의 남침이 예정된 상황에서 로버트 김의 제보가 없었다면 지금쯤 우리는 어떻게 됐을까!
양심불량인 한국의 지식인들, 정치인들, 수억대 자산가들이야 비행기를 타고 떠나면 그만이지만 죄없는 국민들은 싸이코 전쟁광 김정일의 희생양이 되었을 것이다. 그들이 좌파짓, 친북행위 하는 것도, 그런 것을 방치하거나 묵인하는 것도 이런 배경심리가 깔렸기 때문이 아닌가? 하다 하다 위기닥치면 도망가면 되지! 라고 말이다. 이런 썩은 지식인과 사회지도층을 숙청, 처형하고 구악을 일소할 5.16과 같은 새로운 혁명이 그리운 시점이다.
의무 이행 없이 권리만 찾거나 쓸데없는 이론을 만들어내 소모전을 일삼는 한국의 지식인들.
애국심을 부정하고 국가와 민족성 파괴에 일삼는 지식인들.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외국으로 재산 빼돌리고 해외에 자녀유학 보내고 자녀들의 외국 시민권을 취득시키는 정치인, 공무원, 재벌들.
그들은 위기가 닥치면, 아니 위기가 닥치기 전에 국민들을 버리고 짐싸서 외국으로 도망칠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열 명이면 아홉을 그럴 것이다. 이왕이면 5.16 보다 더 강렬한 혁명이 발생했으면 한다. 제2, 제3의 5.16혁명이 발생해서 이런 지식인과 사회 지도층들이 개처럼 죽임을 당해도 전혀 아까울 것이 없다.
그들이 위수김동 좌파짓이나 친북행위, 좌파가 아니라도 나라 망치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도, 그런 것을 방치하거나 묵인하는 것도 이런 배경심리가 깔렸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정 하다 하다, 기득권 있는대로 다 울궈서 챙겨먹다가 위기닥치면, 안되면 버리고 도망가면 되지! 라고 말이다. 전쟁이 터지면 혼자 살겠다고 외국으로 도망갈, 지식인과 정치인, 공무원, 재벌들 등 사회지도층들이 우리사회에 많다. 그들에게 국민들이 동정심을 가질 필요야 있을까? 그들이 이뤄놓은 것이 파괴된다고 안타까워할 것이 있을까?
국민들은 5.16에 맞먹을 진정한 혁명, 진정한 애국혁명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로버트 김을 보고 우리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양심적인 애국시민들이 북한의 남침을 막아준 애국자 로버트 김에 대한 구명운동을 15년이나 지속해 왔다. 자신들의 직업과 생계까지 포기해 가면서 로버트 김 구명운동을 한 사람들이 있다. 민주화를 가장한 좌경적 정권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는 유감스럽게도 로버트 김 석방에 회의적이었다. 로버트 김이 대남도발을 예방한 것이다. 그가 아니었다면 북한의 제2의, 제3의 대남도발도 가능했을텐데?
민주화, 민주주의라는 허울 좋은 가면을 쓰고 반역하기 바빴던 삼김이나 노씨같은 이런 놈들은 지금까지도 죽지않고 살아서 상받고 영웅대접 받고 기념관 받고, 개같이 국물받아먹기 바쁜 비굴한 자들을 속칭 꼬붕들, 자신의 신자들로 부려먹으며 계파 대장노릇하며 고대광실의 아방궁에서 호의호식을 누리고 있다. 무덤속의 박정희가 통곡할 일이다.
로버트 김! 그가 아니었으면 북한은 무력도발 남침을 개시했을 것이다. 그는 결국 애국한 댓가로 부친의 임종도 지키지 못하는 한을 가슴에 안아야 했다. 로버트 김은 애국한 죄로 큰 불행을 겪어야만 했다. 외교관계 때문에 공식 표창은 못한다고 해도 애국자에 대한 국가나 정부적 차원에서 어떤 응분의 보상도 없다는 것은 잘못된 것인 듯 싶다. 만일 로버트 김이 한국 사람이라는 인식 없이 제보하지 않았다면 벌써 북괴군이 남침을 시도했는지도 모른다. 미국의 속셈은 뭐며 북한의 고의남침을 유도해서 폭격하고 싶었을까? 이 정보를 은폐해서 북한의 남침을 유도한 미국은 규탄받아 마땅하다. 자유민주주의 전도사라고는 하나 미국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존하는 것도 곤한한 것 같다.
로버트 김은 영웅이다. 무력적인 해결만이 영웅은 아니다. 석가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큰 승리, 대승이라고 했다. 로버트 김이 북한의 도발음모를 폭로하지 않았다면 싸이코 전쟁광 김정일과 북한 공산당, 인민군은 6.25때와 같은 무모한 침략도발전쟁을 재감행했을 수 있다.
로버트 김을 포상해야 한다. 국민은 진정한 애국심을 지닌 지도자를 원하나 이무기나 독사같은 자들이 나타나 영웅을 제거하는 한국의 정치문화 풍토에서, 그런 지도자는 이제 없다. 정치지도자가 아닌 일반 시민인 로버트 김이 나라를 구했다고 할수 있겠다. 국민을 무력의 아비규환으로부터 지키고 북한의 김정일, 공산당, 인민군 등 전쟁광 싸이코들의 검은 마수로부터 4천 450만의 남한 국민들을 지켜낸 위대한 애국자 로버트 김에 대한 명예회복과 포상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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