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4-5명씩 나오는것이 의심이 간다. 이것은 당첨자가 없지만 나왔다고 속이고 놈들이 전부 처먹은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당첨자가 14명이나 나왔다는것은 누군가 1명이라도 된것이 확실하다. 당첨금을 적게 주려고 14명이라고 후라이 첬을것이다. 만약 1등이 자기 혼자라서 전부 가져야할 돈을 당첨자가 14명이라면 그런가보다 할것이다. 14명의 신상을 전부 알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공개 추첨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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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31, 32, 33, 34. 이것이 어제 추첨한 로또복권 1등 당첨 번호다. 과연 번호가 이렇게 나올수가 있을까? 이런 번호가 나온다는 것은 아마 당첨 되기보다 더 힘들것이다. 그런데 더 욱끼는것은 1등 당첨자가 14 명이나 된단다. 3억이 넘는 미국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서 이월되는 경우가 허다 한데, 이렇게 나오기 불가능한 번호를 맞춘 사람이 14명 이나 된다고 하니 한국은 로또복권 찍는 도사들만 모여있는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번호를 조작하는것이 보이면 이놈들의 배후를 밝히고 이돈이 누구 아가리로 들어가는지 로또의 비리를 밝혀야한다. 개대중이때 만들어진 카지노장과 로또복권의 수익을 철저히 조사하면 자연 남한의 얼치기 좌빨 개색끼들은 소멸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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