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아! 한 가지 물어보자.

명박이 너의 친척들이 전남 무안에 많이 살고 있다는 데 맞냐?

너 일본여자 소생이라는 데 맞냐?

명박이 너의 아버지가 원래 이떡쇠 라는 데 맞냐? 너 아버지 원래 이름이 이떡쇠 인 데

종놈종자라는 게 드러나는 게 부끄러워서 이충우로 개명 했다는 데 맞냐?

너 아버지 이떡쇠가 일본에 있을 때 일본여자와 붙어서 너를 낳은 거라는 데 맞냐?

좋다! 너가 일본여자 소생이라도 좋다. 아버지가 한국사람이니 너도 한국사람이다.

그런데 우장춘 박사 역시 일본여자 소생이었지만 우 박사는 한국의 육종학을

발전 시킨 사람이다. 조국을 위해서 일을 했단 말이다!

그런데 명박이 너는 지금 뭘 하고있냐!

수 백만 동족을 '얼려 죽이고,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고 쏴 죽인  민족의 지도자, 통 큰 지도자, 식견있는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쥐새끼'가 뒈졌는 데, '조문'께겡 거리느냐!

'반란집단의 수괴'가 뒈졌는 데, [민족반역죄]로 처형 당해야 할 개잡종새끼가, 용광로의 쇳물로 태워 죽여야 할

개잡종새끼가 뒈졌는 데,  철사로 코를 꿰어 수레로 끌고 다녀 죽여야 할 '김정일 국방위원장 개잡종새끼'가 뒈졌는 데, 굶어 죽지 않으려고 남의 나라로 도망간 동족까지 잡아다가 '청소'하는, 이민족에게 두 당 1500딸라씩 수고비 줘가며 잡아다 '청소'하는 '민족의 지도자, 말이 통하는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쥐새끼'가 뒈졌으니, 한국의 신문방송 '기자'완장차고 다니는 '노베루 종자 개잡종새끼'들이 아가리 벌렸다 하면 짖어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개잡종새끼'가 뒈졌으니 '조문' 께겡거리냐!

'반란집단의 수괴'와의 '접선'을 '남북정상회담'이라고 께겡대는 한국의 신문방송 '노베루 종자'개잡종 기자새끼들이,  '기자'완장차고 다니는 '도요다 상 때중이 선상놈 개잡종새끼들'이 꼬박꼬박 '국방위원장 '이라고 붙여 부르던 '쥐새끼'가 뒈졌으니 '조문' 께겡거리냐!

왜 '조문' 께겡 거리느냐? '김정일 국방위원장 개잡종새끼'가 '인민을 위해' '좨기밥 먹으며 쪽잠 자가며 불철주야

인민을 위해 몸을 돌보지 않고, 인민을 위해 일을 하시다가 '과로'로 쓰러지셔서, 그래서 '조문' 께겡 거리느냐!

'김정일 국방위원장 개잡종새끼'가 '남조선의 사주'를 받아, 미 제국주의자들의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전복'음모에 부화뇌동해 날뛰던 '반동놈의 새끼들'을 '청소'하시다가 '과로'로 돌아 가셔서, 그래서 '조문 '껭껭'거리느냐!

너가 [민족]이라는 건, [조국]이라는 건 대가리 속에 털끝만큼도 들어있지 않은 '종놈종자'라는 걸 고렇게 티내고 싶냐!

너가 '글 배우면 사기치고 못 배우면 깡패짓, 벼슬하면 역적질 못 하면 깽판이나 치는 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 종자'라는 걸 고렇게 '티' 내고 싶냐!

너가 조상이 전남 무안에 살았던 '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 한반도 서남지역에 많이 서식하는 '반역종자, 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종자라는 걸 고렇게 '티'내고 싶냐!

아녀자들 보내 '조문'하지말고 명박이 너가 '조문'가라!

가서 '천출명장, 불세출의 명장, 김정일 장군님, 위대한 백두산 장군님 민족의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개잡종새끼'를 '과로'로 잃은 '북조선 인민들'의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한 없는 슬픔'을 위로하고, '청년대장 쥐새끼'에게  북조선의 '혁명열사'들과 같이, 남조선의 '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종자들'과 같이 명박이 너도 '대를 이어 충성을 하겠다'고 맹세해라! 그리고 돌아 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