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공개청문회를 열자.

5.18 과 좌익세력은 5.18 공개청문회에 응하라! 친북좌파 단체들은 지만원, 김동문, 역사학도 등의 공개토론 제의를 수용하라. 5.18 광주폭동이 그렇게 정정당당한 민주화 운동이라면 지만원, 김동문, 역사학도가 아니라 전두환이 공개토론을 제의하더라도 친북좌파 단체들이 회피할 이유가 없다.
애국지사들을 법을 이용해서 탄압하려는 그 발상이 기가막힌다. 지금껏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여태 부정해오던 친북좌파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에 해가 되려 하니 법에 호소하는 모양새가 정말 가소롭다. 거듭 촉구한다! 친북좌파 단체들은 지만원, 김동문, 역사학도 등의 공개토론 제의를 수용하라. 광주폭동 공청회를 엽시다.

5.18 광주폭동이 정당한가? 5.18 광주폭동이 정정당당한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이라면 공개청문회를 열고 공개적인 토론을 하자. 5.18 광주폭동이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무엇을 기여하였기에 민주화 운동이라고 강요하는가! 왜? 5.18 광주폭동이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기여하였기에 민주화 운동이라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지 의심스러울 뿐더러, 5.18에 대한 털끝만큼의 비판을 가해도 법적 대응을 하겠다 하니, 이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모르겠다.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어디로 갔는가. 또, 의심할 자유는 왜 허용하지 못하는가. 무조건 입다물고 종북세력의 주장을 믿으라고?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의심할 자유는 보장되지 않는 것이 어째서 민주주의인가!

국가 공권력에 도전해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광주폭동 첫 날인 1980년 5월 18일 새벽부터 시민군 폭도들이 먼저 무기고를 선제 공격하였다. 시민군 폭도들이 선제공격을 하였기에 18일 오전 9시 정부에서는 긴급회의를 열고 계엄군 31사단을 파견한 것이고, 광주 상무지구에서 보병학교 병력을 만나서 서로 네가 폭도라며 교전하는 바람에 투입이 지연되었다. 계엄군의 도착이 지연되자 결국 오전 10시 3공수, 7공수, 11공수여단을 긴급 투입하였다.
광주폭동은 시민군의 선제 공격으로 발생한 사건이다. 정체불명의 폭도들이 29개의 예비군과 경찰서를 습격하여 무기고를 탈취하고 당직근무자들을 살해해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정부 공권력이 정체불명의 폭도들에게 당해도 가만히 있어야 민주적인 것인가 되묻고 싶다. 만약 그렇다면 향후 정부의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예비군 경찰서 무기고를 탈취한 뒤 정부의 과잉진압, 강경진압을 탓하고 민주 유공자로 등록하면 되겠다. 5.18 광주폭동이라는 아주 보기 좋은 선례를 남겼으니까.

5.18 공개 토론회에 응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가! 종북세력은 과거 지만원 박사와 김동문 기자, 역사학도 등이 여러 번 5.18에 대한 공개토론을 제의했는데도 번번히 거절하거나 회피해왔다. 왜 공개 토론에 응하지 못하는가! 목적과 이유가 당당하다면?
오히려 친북좌파들은 송사 사건을 만들어서 지만원, 김동문, 이주천, 역사학도 등을 여러 번 곤경에 빠뜨리려 했다. 공개 토론회에는 응할 수 없으면서 뒤에서 추악한 음모와 술수를 부렸다. 억지로 송사 사건을 만들어서 지만원, 김동문, 이주천, 역사학도 등에게 여러 번 곤경에 빠뜨리려 했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법이라 종북세력의 어둡고 추악한 암술수는 결코 통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아직까지는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국가이니까!

광주폭동 공개청문회를 열자. 5.18 광주폭동이 민주화 운동이라면 왜 공청회 제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왜 토론 제의를 거부하는가, 뒤에서 법에 호소하는 잔머리 그만 굴리고 당장 지만원, 김동문, 이주천, 역사학도 등의 공청회 요구에 응하라! 의문점이 있다면 당연히 토론과 대화를 통해 해소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언제든 받아줄 용의가 있다. 광주 5.18이 그토록 당당하고 떳떳한 민주화 운동이라면 지금이라도 좌파 단체들은 지만원, 김동문, 역사학도 등의 공개토론 제의를 수용하라. 법적 대응과 같은 얄팍한 잔머리는 그만 굴리길 바란다. 종북세력은 꼼수 그만 부리고 5.18 공청회에 응하라! 공개토론 제의에 응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