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이 걸스카우트였다는 사실을 말했다. 박정희 패밀리는 보이, 걸 스카우트 패밀리다.

그 단체는 프리메이슨 단체다.

요시모토 흥업이 한류를 일으켰다고 하는 말을 했는데 '뉴 월드 오더 ' 세력이 하는 짓이다.

일본의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필자는 대충 알아봤기 때문에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해방 전의 친일파와 그 이후의 친일파는 다르다는 말도 박근령이 했으나 

필자는 프리메이슨에 대해 알아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히로히토 천황은 '말타의 기사단'이었다.

그런 사실을 알고선 필자는 '허,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할 뿐이다.

일본이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필자는 안도하며 그들의 사상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정치계란 프리메이슨과 결탁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는 세계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프리메이슨을 비판한다.  필자는 정치와 거리가 먼 사람이니까.  

한국 사회의 매일 같이 일어나는 좌경화 현상에 필자는 질식할 것 같다.

이 사회는 비정상적인 사회다.

5.18에 북괴군이 쳐들어 왔다고  그렇게 여러 사람이 말하는데도 대통령이라는 여자는 우이독경이다.

혐오스러운 일이다.

필자가 1995년 3월 2일에 커피로 독살 당할 뻔하였다고 그렇게 피 흘리며 쓰는 듯한 글을 올려도 마이동풍이다.

뭐가 그 여자가 대한민국과 결혼한 여자인가? 필자도 국민의 한사람이다.

그런데 그렇게 잔악한 사건을 당했다고 글을 올리면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오히려 더 고통을 받도록 하는 정치를 하는 여자가 박근혜다.

이런 막나가는 사회는 선진국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음험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