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왜놈들이 처들어 오지 않는다고 갑론을박으로 날지새우고
화친의 사절까지 보냈던 놈들때문에 .ㅣ...
그토록 당하고도 러,일 전쟁의 통로를 열어 주었었지..
그리고는 쫄딱 망해 버렸지....36년동안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절대 남침은 없을거라고 했지...
결국은 사백만명씩이나 살육을 당했었지...
팔다리 부러지고 눈이 튀어 나왔던 부상자들 빼고..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지...빨갱이가 제 입으로 빨갱이라고 안하지.
왜 ?
제 놈이 빨갱이 바이러스에 걸린줄도 모르기 때문이지..
그 잘난 놈의 사이비 민족주의자와 흥청망청대는 무사안일주의자들
때문에 온통 붉게 물들어도 빨갱이 세상이 된 줄 모르는 거야
그래도 아니라면 제 놈들 조상중에 무고한 양민들을 무참히도 학살한 부역자와 홍위병 전위대 붉은 완자의 괴뢰 앞잽이였겠지..
오랜 세월 숨어 지내다가 붉은 마수를 감추고 등장한 빨갱이의 후예들이 설치는 세상이 되었지 반대하면 수구 변절하면 반동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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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로 시작해서 빨갱이로 하루를 보내는 정말
이상한 인간들이 많네
빨갱이 적화통일 공산당......6,70년대가 도래했나??
그렇게 적화통일이 걱정되면 간첩,공비들 무더기로 내려왔을때
북으로 총칼들고 쳐들어가지 뭘했냐??
입만 살아있는 가짜,위장보수들....말로는 뭔일을 못해??
만리장성이라도 쌓지
진짜 알바아니면 저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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