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적으로 생물체의 한몸처럼 관련하는 두 단체가 있는데 창사랑
은 유난히 부추연에 대해서 욕하고 그곳에서 활동하는 창회원들을
이상하다 말하는 창사랑 회원들이 있는데 알고보면 그사람들이 부
추연에서 놀기를 더 좋아한다. 아는 이가 전화해서 부추연에 가보
니 어떤 글이 있더라는 레파토리가 전형적인데... ㅎㅎㅎㅎ
모두가 자신은 부추연은 아는 사람이 가보라고 하기전에는 안간
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핑게꺼리에 불과하다. 서로가 다 아는 것
을 서로가 묵인해 주는 모습이 조금은 애처롭다.
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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