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한다.
DJ 정권이 막후에서 조직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것이다.
아주 야비스럽고 비열하게......
이번의 청와대 비서관이 개입된 설후니의 자금수수 테이프 件도
그렇고, 또 대어비의 병역 테이프도 역시 그러하다.
설후니가 폭로한건은 당시에 그 청와대 비서관이 김희완 서울시
정무 부시장 에게도 같이 종용을 했던 모양인데 김 부시장이
그것을 거절했다고 한다.
기획하여 그것을 행동에 옮겨줄 좀 덜떨어진 인간들을 이리저리
찾아본 모양인데
거기에 좀 멍청한 설후니가 걸려들었던게지...븅시인...
대어비의 테리프는 좀 부실하긴 해도 어떻게 제작을 하긴 한
모양인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설후니용 테이프는 미쳐 제작을
하지 못한것으로 추정된다.
이 모든게 다 DJ 정권이 추진한 음모의 결과이다.
그래서 작년의 그 대선은 사상유례가 없는 추악한 사기극이요,
조직적인 부정선거였다고 생각한다.
선거 다시해야 한다.
이런 사기, 부정선거에서 盧 정권이 당당하려면 그길밖에 달리
길이없다.
그러니 盧 씨는 빨리 재 선거를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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