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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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조작해 떠들까?
MBC 뉴스나 정치토론을 보면, 이건 모두 무슨 드라마를 제작한 것인지, 픽션(fiction)인지 논픽션(nonfiction)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마치 간첩(間諜)들이 침투해 들어와 잘 모르는 이들이 편파성을 금방 눈치 못 챌 정도로 보도하여, 제 편을 위해 갖은 교묘한 방법을 다 동원한다. MBC가 제임스본드가 나오는 영화 속의 한국사회를 정복하려는 너무나 위험한 집단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물론 MBC가 노무현 정부 들어와 갑자기 그리된 것은 아니다, 과거 전두환 공포정치의 5공에서는 전두환을 위하여 광주학살도 당연한 듯 보도했고, 어처구니없게도 그 5공 때 MBC 저들에 의해 빨갱이로 음해 되던, 김대중 정부에선 그 김대중을 위하여 김대업이란 사기꾼을 내세워 김대중의 라이벌 이회창 총재의 아들 병역비리 사기조작. 설훈의 사기. 기양건설의 사기 등으로 수 없는 날들 국민들을 세뇌시켰고,
또 현재는 노무현과 열우당을 위한 개(犬)가되어, 탄핵 표결시 울부짖는 열우당 사람들을 수많은 날들을 종일토록 방영해 국민들의 동정심을 유발시켜 주었고, 보수 집회에서 사회를 보던 송만기씨의 사회보던 내용을 영부인 비하발언으로 비춰지도록 편집해 방송함으로서, 보수주의자들을 불경한 저질집단으로 폄하시켰고, 송만기 한 개인은 자살을 충동받을 정도로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도록 했고,
한나라당 대변인 윤여옥씨에 대해, 직접 당사자와 전화인터뷰도 하지 않았으면서 다른 사람과의 통화한 것을 윤여옥씨와 대화한양 방송을 하고, 윤여옥씨의 반박에 전화번호 끝자리 6을 0으로 잘못 알고 실수를 했다고, 말도 안 되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어느 누구와 짜고 말을 맞추어 일단 녹음해서 방송하고, 실수였다고 변명만 하면 된다는 심사, 이러고도 공영방송이라 말한단 말인가?
"MBC는 일단 국민들 인식에 각인된 것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김대업의 병역비리 음해 사기사건을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인가? 사기꾼들을 이용해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뒤바뀌게 하는 이 공포스러운 사실을..............
앞의 송만기씨의 영부인 비하발언 편집조작사건, 윤여옥 한나라당 대변인 허위 인터뷰 사건, 단 두 개만 보아도, MBC가 제임스본드가 나오는 영화속에서나 있을법한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을 너무나 위험한 집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다.
차제에 MBC는 뉴스. 정책토론 등 공정성이 생명인 프로의 방영을 금지(禁止)시키고, 오락 연예물 만을 방영하는 TV방송으로 개편함을 제안(提案)한다.
오늘도 MBC 뉴스시간만 되면 또 무슨 헛소리를 조작해 떠들까? MBC에서 주관한 무슨 정책토론 같은 것 한다고 하면, 오늘은 또 무슨 꿍꿍이속을 가지고 이런 시간을 마련했을까? 하고 미리 연출될 드라마의 귀결을 상상해 보게 되었다.
MBC 당신들은 전두환의 공포정치 시대엔 가장 악랄한 그들의 추종자로 광주학살을 얘기했고, 막상 김대중 정권에선 광주민주화 운동이라고 얘기했듯이, 일제시대라면 가장 지독스런 친일파(親日派)들의 단체였을 터이고, 북한(北韓)공산 정권에 가면 가장 잔인(殘忍)한 김정일을 추종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면, MBC 당신들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겠는가?
언제 당신들 중 누구도 자신들의 그런 비열한 모습에 고민(苦悶)한자 있었던가? 하다 못해 손석희 같은 멀쩡한 아나운서까지 권력에 빌붙어서 뭘 하겠다는 건지.. 왜들 하나같이 그 지경인지...... 현재 벼라 별 치졸한 방법을 다 쓰며 노무현 정부에 목매 충성을 하고있는 당신들 모습이 비겁하다기에 앞서 애처롭기만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쓰레기더미 속에서 나타난 *황희만 MC* 진정 "쓰레기더미 속에서 핀 한 떨기의 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황희만 앵커 같은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는 사실에, 그래도 MBC에 희망을 가져보려 노력한다]
[그 MBC라디오 황희만 앵커가 열린우리당 지지 네티즌들에게 때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사건의 발단은 황 앵커가 8일 MBC라디오 '황희만의 뉴스의 광장’(오전 8시)에서 열린우리당 TV광고인‘박근혜 탄핵 미소’의 편집 논란을 소개하면서 열린우리당에 대해 ‘비열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기 때문.
황 앵커는 이날 방송 마무리 멘트에서 “열린우리당이 짜집기한 화면으로 TV 광고를 만들어서 사실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며 “탄핵가결 이후 비통해 하는 열린우리당 의원 모습에 이어서 박근혜 대표의 웃는 모습을 등장시켜,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울고 있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앵커는 이어“(열린우리당이) 화면의 앞과 뒤를 바꿔서 편집했다면 나라 운영의 중심에 서야할 여당의 행위로선 비열하기 짝이 없다”며 “한 석 더 얻기 위해서 꼼수도 마다하지 않는다면 얻는 것보단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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