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청산...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전국민들에게 ?
그러나 진실을 파헤치려는 주체 세력들이 누구인가
그들은 산업화시기의 민주화 투사였고 또한 재야인사들이 상당히 많다
다시말하면 현 정권의 주체 세력인 열우당 과 시민단체... 이들은 산업화시대에 민주화 인권
을 외치든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운동권출신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그 당시 혹독한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이부영 이재오 이철 유인태 등 ......
그들은 자기들이 민주화 善이라고 주장하면서 포장된 善으로 재야 시민단체 등에서 주류로 부
상하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정치권에 들어 갈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이 재도권에 진입한 인사들이 많았다 상당한 사람들이 현재는 대다수가 주류로 부상되었
다
사실 이렇게 본다
산업화시대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자들 민주화 외치든자 운동권 출신들
이들은 산업화시대의 인권의 자칭 피해자라고 주장하나 역으로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훼방꾼
이었다
박대통령으로 부터 인권이 유린되었다고 하는 이들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있을 까????
이들은 인권으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또한 그렇게 되기를 영광으로 생각하고
박대통령의 산업화 경제대국 건설은 뭍혀 버리고 어떻게 하든지 박정희대통령 惡의 주체라고
만들어야 자기들의 행동이 정당화 되어진다
과연 이들이 박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으로 할 수있을 까요
오히려 혹독하게 폄하하여 감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본다
자기 세력들이 이룩한 민주화정권의 정당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민주화정권이라고 하는 김대중 김영삼 시대의 경제파탄 대하여서는 전혀 무비판으로 일관하
는 것을 보아도 분명히 알 수있다
현정권의 주체 세력및 세금으로 지탱하는 사이비 시민단체 산업화시절 재야라고 불리길 원했
던 이 사람들에게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인권유린 유신 등으로 폄하하면서 자기들의
정당성을 주장할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역사바로세우기 주체세력들이 될 수 없다고 본다
사이비시민단체 현재의 모습을 보라 .... 노정권의 과에 대하여는 잔일할 정도로 침묵하고 있
지 아니한가
당장이라도 역사바로 세우기할려면 객관성있는 역사학자들을 세우라 공과 과를 인권과 산업
화의 모순적 관계
경제대국건설 아프리카 후진국 수준이든 1960년대 초기 산업화의 사실에 대하여도 분명하게
젊은이들에게 바로 알려야한다고 본다
ㅡ한 시민으로 부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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