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을 위한 사회정착 교육기관인 하나원에서
한겨레만 강요
하나원 담당자는 탈북자들이 한문 몰라 한글전용
신문이 한겨레 보여준 것이라고 억지
이 인간들은 대통령부터 자장면 배달원까지
한겨레 MBC 선전요원이면서 선거요원
필요하면 언제든지 어떤 장소에서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살인자 노릇
대구 지하철에서 불났는데 문잠그고 가서 백여명
죽인 것도 이 인간들입니다
얼마전에 위안부 할머니들이 서울대 교수의 토론
발언을 문제 삼은 것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도와주면서
필요할 때 써먹을려고 세뇌시켜서 할머니들이 반발
하나원장이란 인간은 하나원 직원이나 탈북민을 사칭한
이가 사실을 왜곡해서 말한 것이라고 김대중같은 거짓말
이런 인간들이 장악한 국가기관은 국민 혈세로 한국의
벌갱이 활동.억울한 일 당해도 경찰 검찰같은 곳에
가서 죽을까바 신고도 못합니다
탈북민은 한국에 한겨레만 있는 줄 알았다고 진술.
한국은 북한보다 더 무서운 나라로 만든 장본인이
노무현과 김대중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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