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은 앞날을 내다보는 애국자
돈이 나오는것도 박수와 칭찬과 지지를 받는것도
누가 알아주고 환영해주는것도 아닌데
지 박사님이 이 힘든길을 걷고
글을 쓰고 국민에게 옳은 생각과 비젼을 제시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나라를 사랑하고
후손을 염려하ㄴ는
애국심때문입니다.
박사님의 애국심을 깊이 존경합니다.
박사님은 방대한 독서량과 깊은 생각에서
범부와 일반국민들과 다른 비젼과 생각을 제시하며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게십니다.
미국의 힘으로서 독립을 이룬다는 이승만박사는 옳았습니다.
윤봉길과 이봉창의 폭탄이 설사
히로히또와 일본군부를 몽땅 죽였다해도
또다른 히로히또와 일본장군들이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해방은 미군에서 나왔으며
미군이 일본을 때려부순 결과입니다.
상해임시정부와 광복군은
한국의 해방을 위해서 어떤 역할도 하지 못했으며
미미하였습니다.
한미동맹과 상호원조조약을 맺은
이승만은 진실로 포석을 잘 두었습니다.
모두가 반대해도 경부고속도로와 한일수교와 베트남 파병,
포철, 중화학공업, 수출을 한
박정희는 그 포석을 잘 이어갔습니다.
만일 김대중과 민중의 뜻대로했으면
모두가 망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중의 생각은 어리석습니다.
오직 냉철한 생각과 앞날을 내다보는 비젼이
나라와 국민을 살릴것입니다.
처칠은 히틀러의 전쟁을
드골은 아르덴숲의 독일 기습을 경고했고
탱크전과 기갑부대의 집단운용,
폭격기와의 입체작전
그리고 10만 군대를 아르덴숲에 고정배치해서 기습에 대비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율곡은 10만 육군을 기르자고 했고
이순신은 해군을 훈련시켜 적 상륙전 초전박살을
조헌은 일본의 침공을
황윤길을 히데요시의 잔인함과 침략을 경고했습니다.
김종필은 6.25일 북한의 침공을 경고했습니다.
사람들은 웬 개가 짖나했습니다.
1940.5월 히틀러의 50만 기갑군은 슈트카의 맹폭아래
바로 아르덴숲을 주공으로 쳐들어왔고
드골이 그토록 강조한 롬멜과 구데리안의 탱크가
프랑스를 4주만에 쳐부수었습니다.
처칠의 경고대로 히틀러는 약속을 지키지않는
현대무기로 무장한 야만인이었고
교활하고 영악ㄹ하며 악랄한 놈이었고
기어이 전쟁을 일으켜 5500만을 죽였습니다.
박홍이 초전박살내지 못하고 도망쳐버리자
16만 일본육균은 무사히 부산에 상륙해서
15일만에 서울을 점령했고
조선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만일 율곡주장대로 10만 육군을 기르고
조총을 대량생산해서 무장시키고
이순신 주장대로
백병전에 강한 일본육군을 부산에 상륙전에
바다에서 물고기밥으로 만들었다면
피할 재앙이었습니다.
드골주장대로 탱크를 집단운용하고
아르덴숲을 방어했다면
프랑스의 4주만의 패배와 치욕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지만원 박사님 주장대로 해야합니다.
반공을 강화하고
한미동맹과 주한미군, 보안법이 생존의 필수로서 지켜져야하며
빨갱이들, 주사파들은 국가의 반역자로서
없애야합니다.
4800만 국민의 목숨과 안전,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서
자유민주체제가 지켜져야하고
반드시 주한미군의 인계철선과 한미동맹, 반공, 보안법이 필요합니다.
박물관에 보내야할것은 노무현이며
저주의 굿판을 벌이고 나라르 ㄹ깽판치는 돼지우리당과 노무현
역사에 반역하며 까불고 있는 이해찬은
기생충과 병균을 넘어선
국가안보와 생존에 치명적인 암적 존재입니다.
만일 민중의 뜻대로 하면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모두가
망하는 결과가 옵니다.
민중은 비젼과 깊은 생각이 없고
오직 흥분과 군중심리로 하고
지엽적이고 보이는것, 당장의 것만 신경씁니다.
1895 공주 우금치에서 전봉준의 2만 농민군은 80명의 일본군과 맞섰고
기관총앞에 전멸되었습니다.
나라를 지키고 일본을 몰아내자는 그들의 명분은 옳았으나
증오와 분노, 죽창과 호미와 낫, 삽, 화승총과 맨주먹은
기관총의 적수가 아니었습니다.
1919.3.1일 나라를 되찾자는 200만 군중의 맨주먹 만세시위는
100번 옳은일이었으나
맨주먹과 태극기깃발은
쏟아지는 일본군의 총탄의 적수가 못되고
7400명이 죽었고
비참한 실패로 끝났습니다.
윤봉길과 이봉창의 폭탄은 의롭고 옳은일이었으며
망국의 원한을풀었으나
그 폭탄이 한국민의 해방을 가져다주지 못했습니다.
일본의 육해공군을 쳐부순것은
방대한 국토에서 생산하는 방대한 자원하의
미 육해공군이었고
최종적으로 미군의 일본군 격파와 히로시마 나까싸기 원자폭탄 투하가
뱀의 머리통을 치고
개구리를 꺼냈습니다.
오늘 우리는 독도를 지키고자 합니다.
하지만 증오와 혈서, 복수감정, 시위, 손가락 자르기가 아닌
이지스전함과 잠수함, 최신 레이더를 갖춘 전폭기
하푼미사일과 ICBM, 핵잠함과 핵미사일이 필요하며
그것이 없다면
한미동맹과 미국과 유대가 필요합니다.
독도를 지키는것은
20명의 경찰이나
한국의 육해공군
빈약한 무기나 증오, 혈서, 시위, 히노마루 불태우기가 아니라...
오직 미국의 강력한 힘뿐이며
일본이 독도를 집어삼키지 못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한국민이 무섭거나
한국의 해공군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오직 미국의 육해공군때문이며
1941-45년 싫토록 그것으 ㄹ경험했기때문이며
특히 히로시마 나까싸끼에 핵폭탄이 떨어져
30만이 즉사햇기때문입니다.
1945.8.15일 일본이 한국을 토해낸것도
20만 종군위안부 20만 징병 200민 징용자들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250만 일본군이 죽었고
30만 히로시마 나까사끼 시민이 즉사했으며
일본이 핵폭탄으로 전멸하기 직전이엇기땜누입니다.
117만 공산북한군이 쳐들어오지 못한ㄷ것도
남한육해공군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미군때문이었으며
1950-53년 융단폭격과 무기의 화해의 바다를 싫도록
겪은 진절머리때문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똑똑하신 분이시며
방대한 독서량과 연구와 깊은 사색은
그 어떤 사람의 통찰력과 생각을 앞서가며
한발먼저 나가고
몇걸음 먼저 생각하고 잇습니다.
하나를 아는 사람과
100을 아는 사람은
그 생각의 차원과 범위와 깊이가 다르며
사물과 미래를 보는 눈이 다릅니다.
이리저리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것이란것 아는 사람과
그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태도와 하는 행동과 말과 생각이 다릅니다.
인대가 파열됫는데도
돈이 아깝고 귀찮다고
mri 찍지 않고 깁스 하지 않는 사람고
그 결과를 아느 의사는 태도가 다릅니다.
당장은 편하고 좋을지 몰라도
그 대가는 실로 평생으 괴롭힙니다.
지박사님은 실로 많이 배운분이시고
방대한 독서량과 사색 그리고 애국심이 깊은 분으로
수100만 사람들보다 더 앞서나가 미래를 보고
비젼을 제시하는 얼마안되는 분입니다.
박사님의 글과 생각이 책과 인터넷으로 널리 읽혀지고
들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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