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우파세력이 투쟁만이 새로운 보수 우파 세력이 바약하는 길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종교단체와 보수 우파세력이 무서워서
정치 언론 군대가 바른 길 가고 있습니다
선진국일수록 특히 종교단체가 무섭습니다.
한국은 종교단체와 보수단체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만큼 위험한 나라가 없습니다
교황청도 한국은 브레이크없이 빨갱이 비탈길을 질주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대통령 총리 장관 여당이 매일 불안과 공포 조장하는 공포
테러국가입니다
테러는 불안과 공포가 만연하면 테러국가입니다
어제 노무현 직계 돌마이니 양종철 비서관은 증오심으로
동아 조선 죽이겠다고 기자회견했습니다
노무현이 언론갈들관계 만남의 광장은 공갈협박으로 노무현 비판
하는 동아 조선 죽이겠다는 협박 선언문입니다
어제 이해찬은 막말말 지껄이는 유시민 이종석을 신임 장관
임명처럼 이야기했습니다
국가지도층이 매일 불안과 공포 조장하는데 가만히 있는
국민들은 불쌍하고 한심합니다
한국은 무서운 테러 국가입니다
황우석 배후는 빨갱이 노무현 정권과 열우당입니다
지금은 반 운동권이라면서 보수 우익세력으로 가장하여
분란과 간첩 노릇하는 인간들이 엄청 많은 아주 위험한 나라상황
전라도 이석연 변호사
원희룡 고진화와 이런 인간 공천한 한나랑에 숨은 노무현 김대중
간첩의 거물
신보수 부르짖는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 등
이런 이중간첩 인간들이 활개치는 공포 테러 국가입니다
김대중 전라도 빨갱이들이 진화한 변종 빨갱이들이 바글한 나라
우익단체 위장한 좌익단체와 대표 그리고 우익 사람한테 접근 노려
끔직한 일과 우익단체 분란 목적으로 우익네티준 위장한
좌익 네티준 등
진화한 변종 빨갱이들도 바글바글한 공포 테러국가입니다
동아 조선 기자중에 이런 넘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인간은 없었습니다.신종 빨갱이들입니다
보수우파 애국세력의 장외투쟁만이 위험한 나라와 국민
구할 수 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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