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으로 남북한을 피로 붉게 물어도 국민들의 마음에는 붉은 물을들일수없을것이다.
남북의 위정자들이여 양극화를 해소하자.
남과 북한의 두목들은 핵 실험하고 세상사람들을 놀라게하고 좋아서 춤을 둥실둥실 추고
남과 북한의 국민들은 핵 폭탄으로 전쟁날까바서 불안과 초조해서 밤 잠을 못 이루고
세월이 희안하게 돌아 간다. 이런것이 권력자와 국민들간의 양극화라고하겠다.
남북한의 국민들은 못먹고 못살면서도 전쟁날까바서 안절부절못하며 살아가고
남북한의 권력자들은 실험 삼아 핵폭탄 터트려놓고 싱글벙글웃으며 춤을추고
이런것이 위정자들과 국민들간에 권력의 양극화다. 권력도 국민들과 바꾸어서 운영해보자.
그리고 권력자들은 배가터져서 못살고, 국민들은 배가 고파서 못살아서 이도 바꾸어 보자 .
우리나라는 참좋은 나라다, 남한에서 공산주의를 좋아하는자들은 북한에가서 살면 될것이고,
북한에거 민주주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한에 내려와서 살면 서로가 싸울필료도 없고 참좋다.
그래 북한이 핵 폭탄 실험으로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 놓고 만인들이 안절부절못하고
유엔안보리의 의결에딸아 외교전쟁으로 세상이 빨딱 뒤눕고있는데 우리나라의 남북한이
지구상에 만인들이 어떻게 세상이돌아가나하고 주시하고있는데 유엔과 이웃 나라들의
걱정에는 아랑도없고 남북한의 위정자들은 너히들은 그래라하며 춤을추고 있으니, 위정자들이여.
우리나라가 남북한이 이렇게 불안하게 살 바에야 전쟁이라도 이러나서 남북한이 한구댕이에
싹 쓰리라도했버려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지아는가? 위정자들이여.
핵 폭탄으로 세상을 붉은 물 들일수는 있어도
국민들의 마음에는 붉은 물을 들이지는 못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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